하셨어요?
5시 50분 부터 준비하고 6시되자마자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
명절 좀 없애면 안될까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말 짜증 나네요..
한시간반을 붙어 있었는데도
실패..
에휴~ 애 데리고 차도 없는데
어떻게
내려가야 할까 걱정이네요.
대운하 들어갈 돈으로
철도를 더 많이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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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차표예매
열받아 조회수 : 750
작성일 : 2009-08-26 07:35:04
IP : 124.80.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8.26 7:59 AM (115.136.xxx.166)저는 대구에요. 서울에 사는 동서네 해외 여행 가면서 부탁해서 6시부터 지금까징 헉헉~
예매는 했는데 원하는 시간에 못해줘서 부담 백배에요
이제 출근준비 해야져 ㅎㅎㅎ2. 헐
'09.8.26 9:00 AM (124.139.xxx.2)전 시댁, 친정,,,,,,,부산인데요,,,,,,그냥 푹 잤네요.
친정엄마가 예매하라고 전화까지 주셨는데,,, 우째요,,, ^^;3. 비결
'09.8.26 9:35 AM (125.246.xxx.62)일종의 비결이라면
1.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사이트가 다시 열리면 예약 대기 해두시고요
2. 9월7일이 결재 완료일이니 그 이후 다시 도전해 보시고
3. 제가 가장 자주 쓰는 방법은 하루 이틀전에 종일 로긴해 두고 보면 낱장으로 가끔 빈 자리가 뜹니다. 1-2명이면 구하기 쉽고요, 4인가족이면 시간차를 두어 따로 가서 만나는 어마어마한 방법4. ...
'09.8.26 9:52 AM (124.197.xxx.5)윗분 말씀대로 하는게 더 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새벽에 뜬눈으로 지새우다 저리 해보니 한결 쉽게 구해져서 허탈해하곤 했답니다
이번 추석은 워낙 짧아서 모르겠지만, 보통 저리하시면 구해지더라구요5. 오늘 오후
'09.8.26 11:57 AM (114.206.xxx.149)가 아니라 내일 오후에요. 27일 두시요.
윗분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명절이 임박할때는 비는 자리도 가끔 있구요.
그런데 분노의 새로고침질을 하루종일 켜놓고 미친듯이 해야해요.6. 저는
'09.8.26 12:00 PM (218.236.xxx.141)컴 두대로 언니랑 같이 해서 겨우 성공했어요.
완전 수강신청 하는 기분이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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