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이 없었다했는데
이리 차곡차곡 준비를 하셨네요.
어떤 내용일지...
DJ 남긴노트 ‘메모 일기 유언?’…최경환 “펼치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노트 열어보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메모 형식으로 남긴 일기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김 전 대통령 측인 최경환 비서관은 "오늘(19일) 아침 책자 형식으로 된 노트를 이희호 여사님으로부터 받았다"며 "박지원 전 비서실장과 그것을 펼쳐보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고 19일 밝혔다.
박 전 비서실장과 최 비서관은 이 노트를 함께 본 후 대략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자서전 편집위원에게 보다 자세한 검토를 위해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 비서관은 "메모 내용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올해의 상황들"이라며 "메모의 양이 많아 언론에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여사님이 주신 것은 잘 활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리핑에서 최 비서관은 메모 형식의 일기에 대해 "한자로 가득 차서 해독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100% 완벽하게 정확한 의미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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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신분....
역시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9-08-20 00:25:54
IP : 211.206.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20 1:04 AM (211.211.xxx.32)후. 집에 노대통령님 관련 책들이 거실에 가득한데
주말엔 김대중대통령님 책들을 봐야겠어요.
이희호여사님 자서전을 얼마전에 살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내려놨었는데 주말에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때 내려놓았던 손이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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