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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씨가 두번이혼했네요..

이혼 조회수 : 16,074
작성일 : 2009-08-18 17:46:53
이분 재혼하고 딸 놓고 돌지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2년전에 이혼 했다고 하네요
좀 충격입니다
인품은 나빠보이지 않은데 안됐네요..
IP : 124.51.xxx.2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8.18 5:52 PM (117.53.xxx.247)

    처음에 의사분인가?? 결혼하고 재혼했잖아요..그뒤에 이혼기사는 못봤는데,,,, 아 너무 안타깝네요..

  • 2.
    '09.8.18 5:54 PM (222.234.xxx.173)

    밥줘란 드라마에 하희라 언니로 나오는 그?맞나요?
    그냥 살이 쪘다라고 보기엔 배부분만 넘 눈에 띄게 불러서 혹 임신한 거 아닌가 하면서..두번째 남편이랑은 아이도 하나 더 낳을 만큼 잘 사나보다 했는데..그럼 임신한 거 아닌가 보네요.에공..안타까워라

  • 3. ..
    '09.8.18 5:54 PM (211.178.xxx.116)

    휴... 잘 사셨음 좋았을껄........

  • 4. ....
    '09.8.18 5:57 PM (121.152.xxx.32)

    두번 이혼했다면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김혜선씨 짠하네요..ㅜㅜ

  • 5. 에효..
    '09.8.18 6:02 PM (222.113.xxx.156)

    두번째 재혼은 총각분과 결혼하고 ,먼저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한테도 친아빠처럼 잘
    대해준다며, 알콩달콩 잘 사는줄 알았더니,,웬일이래요...헐;;; 2년전에 벌써 헤어졌다니..

    그러게 부부사이의일은 정말 아무도 모르나봐요...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더 모를일이구요..;;

  • 6. --
    '09.8.18 6:06 PM (210.106.xxx.19)

    첫번째 댓글단님..
    느닷없는 태클이시네요....

    저도 예전에 연예계 기사하나 올리면서 한줄 소감올렸을뿐인데
    그 한줄가지고 태클이 들어와서 앞으로 뭔말을 못하겠네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님도 느닷없는 태클 거시는분이시네요...

  • 7. 안타깝네요.
    '09.8.18 6:07 PM (211.179.xxx.103)

    키는 좀 작지만 서글하니 정말 이쁜 얼굴인데 동년배 연기자에 비해
    아줌마 태가 너무 많이 나서 안타깝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집안이 퍽 어려웟나 봐요.
    초등 3년때 예쁜 어린이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씨에프 모델로 나온거 같던데
    대회에도 다른 아이들은 미용실서 화장하고 머리하고 드레스 입고 나왓는데
    그냥 달랑 원피스 차림으로 갔더니 무대 뒤 스텝이 머리 위에 리본하나
    달아 주더래요.너무 초라하고 심심해 보여서요.
    근데 1등 입상했다더라고요.
    전 이 분 볼때마다 빵빠레 광고가 기억나요.
    일찍 결혼하고 활동이 많지 않았지만 서글하니 이뻤죠.
    요즘은 예전에 그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너무 나이든 태가 나요.

  • 8. 첫번째
    '09.8.18 6:08 PM (210.106.xxx.19)

    남편하고 살때 아침방송에 나온거 본적있는데,
    남편이 야단칠때가 많데요..그런데 듣고보면 다 남편말이 많더라는 말을 해서
    방청객이 웃은적이 있어요.
    이분 많이 순한편인것 같아요.
    그냥 남들에게 휘둘리는 그런타입아닌가..라고 생각해본적있는데..
    순하다보니 자기껏 야무지게 챙기지 못하고 이혼당하고 뭐 이렇게 된거 아닌가 싶네요.
    다 제 추측이지만...

  • 9. 전 남편을
    '09.8.18 6:18 PM (61.81.xxx.203)

    알아요 그분 처음 봤을 때 인상도 좋고 매너가 너무 좋아서
    아 진자 형부 삼고 싶다 했는데 김혜선씨 남편이더라고요
    그래 아 그렇게 좋은 분이 뭐가 안맞았을가 싶었는데...
    김혜선씨는 너무 일찍 재혼을 하셨어요
    이혼후 10개월만에 하시는거 보고 놀랐거든요
    안타깝다

  • 10. 결국
    '09.8.18 6:50 PM (119.66.xxx.128)

    이혼하셨군요..전남편을 잘 알진 못하지만 그분이 나쁜짓을 하신일을 알고 있어서( 제가 잘아는분이 직접 당한일이라..결국 김혜선씨가 대신 사과하고 해결도 해주시고)김혜선씨 tv에서 볼때마다 참 속썩으며 사는것 같아 마음이 짠~~했는데...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행복하게 당당한모습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11. 저도
    '09.8.18 7:00 PM (116.122.xxx.195)

    한 10년전에 분당 이마트에서 김혜선씨 본적이 있어요,. 정말 이쁘신 분이었는데
    이혼직전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친정엄마 되는 듯 한 분이랑 무지 싼 이불같은거
    고르고 있었던 거 같아요.. 솔직히 하이틴스타고 시집을 일찍가서 그냥 조용히
    잘 사는가 싶었는데 그 분위기가 좀 쓸쓸하고 안되보인다 싶었거든요..
    그러고서 보니 한 일년있다 이혼하더라고요.. 부부사이는 모르지만
    정말 연예인이면 그래도 비싼거 고르고 할 텐데 싼거고르고 그냥 느낌에
    이상하다 안되보였어요.. 그래 알뜰한가 싶다가도 좀 얼굴이 어두웠지만
    눈인사했더니 상냥하게 웃더라고요, 그 때 활동도 안할 때고 우리남편은
    설마 그 김혜선인가 했어요.. 아쉬워요 그냥 약은 사람들은 남편
    휘어잡고 사는 거 같은데 ..예휴.. 불행한 결혼보다는 이혼해서
    행복하게 살면 되겠지요..

  • 12. 휴..
    '09.8.18 8:27 PM (221.143.xxx.192)

    저 10대때 소녀 잡지보며 열폭 시키시던 분들이 이상아 김혜선이었는데
    쥬니어 였나 여름에 머리 묶고 짧은 반바지 입고 찍은 바캉스 컨셉
    사진이 아직도 기억날 정돈데 ..
    본인들도 그 상큼하고 발랄하게 티없던 10대 시절 돌이키면 얼마나 씁슬하실지 ㅠㅠ

  • 13. ..
    '09.8.18 8:34 PM (124.49.xxx.214)

    저도 오늘 여러번 놀라네요..
    김혜선씬 옛날에 아침방송에서 미국 생활 보여주면서.. 남편 아침에 나간 후 테이프로 침대보 구석구석 먼지 뗘내는 모습 봤어요. 안그럼 싫어한다고.. 하다보니 되더라고..
    보면서 남편 참 깐깐한 사람이구나.. 침대에 머릿카락 떨어진 것 싫으면 부엌이니 마루도 그래야겠네..저래서 저게 결혼인가. 청소하다 날 새겠다..라며 안쓰러워 하던 기억이 납니다.
    연예인 얘기엔 글 거이 안 다는데.
    누가 이유가 있어서 헤어졌건, 나쁜사람 착한사람 다 짝 만나서 잘들 사는데 비슷하고 편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좀 더 약았으면 자기 위해주고 일신 편한 상대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데. 그런 결혼은 안내켰겠지요.
    앞으론 더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만 봤으면 좋겠어요.

  • 14.
    '09.8.18 8:37 PM (220.126.xxx.186)

    김혜선씨가 재혼했다는것도 몰랐네요
    미국 유학해서 그때 아기 임신한 모습은 본 기억이 나긴하는데
    재혼도 했었군요..

    몰랐어요...

  • 15. 그랬군요
    '09.8.18 10:47 PM (61.98.xxx.32)

    전...김혜선씨 너무 예뻐요....연기도 너무 잘하고...맘고생 심하셨겠어요...

  • 16. 안됐네요~
    '09.8.18 11:17 PM (220.75.xxx.170)

    정말 너무 순하고 착해보이는 인상인데 안됐네요.
    남편복이 없나봐요. 왜 이혼을 두번이나 했을까요?

  • 17. .
    '09.8.18 11:41 PM (58.140.xxx.150)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첫번째 남편, 돈이라도 많으면 살아 주지 안 그러면 미칩니다.
    그런 까탈스런 남자들,
    거개가 여자를 종처럼 생각하고 인격이 없는 줄 알지요
    저는 그런 남자와 애 둘 낳고 10년 사는 동안
    10년 어려보이던 동안이 이제 5세 많아보이는 할머니 됬슴다.
    김일성이 가장 좋아한다는 남한의 배우였지요

  • 18.
    '09.8.18 11:44 PM (220.118.xxx.150)

    우리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재혼한 남편과요. 그때 말이 많았지요. 결혼생활중 재혼한 남편과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는 말도 떠돌았었고.. 하지만 사람이 워낙에 반듯하고 얌전해서 그 소문은 믿을수가 없었어요. 직접 시장에 나가 장도 보고 인사성도 바르고 사람이 참 참했어요.
    잘 살줄 알았는데 이혼했다구요? 안됐네요.

  • 19. 박복한 ..
    '09.8.19 12:28 AM (211.245.xxx.179)

    전 예전에 첫번째 남편과 결혼전에 데이트하는걸 봤어요. 실물보다 김혜선 너무 너무 예뻤구요. 탈랜트에 비해 옷차림은 좀 수수했어요. 첫남편 차가 외제차였는데 그 당시로는 그런차가 드물어서 기억나네요. 90년대 초반이었는데 아마 연애를 오래 했을거예요..
    두번째 남편과 이혼했다니 참 .... 남편복이 없는건지..

  • 20. ....
    '09.8.19 9:30 AM (121.161.xxx.110)

    김혜선 결혼 전에 한창 활동할 때 저희 친정 동네에 살아서 종종 봤어요.
    연희동에 살았는데 하희라와 이웃이었죠.
    하희라보다 김혜선이 훨씬 예뻤어요.
    탤런트답지 않게 동네 대중목욕탕에도 왔더라구요. 살결이 어찌나 우윳빛깔이던지...
    우리 엄마가 목욕탕에서 보고 인사했더니 상냥하게 웃으며 받아주더라구요.
    결혼하고 미모가 예전같지 않아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맘고생이 심했나보네요.

  • 21. 않됐네요..
    '09.8.19 9:43 AM (121.161.xxx.248)

    예전에 아침프로에 첫 결혼하고 좀 지나서 하희라랑 또 한명 이렇게 셋이 나왔는데 음식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하이틴스타치곤 제법 살림을 하나보다 생각했었죠.
    생긴것도 선해보이고 약지 못해서 힘든일을 겪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과 자신의 행복을 찾으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아이들 엄마이고 같은 여자로서도 참 짠해요.

  • 22. 하희라랑
    '09.8.19 9:53 AM (210.93.xxx.185)

    친구라던데 너무 나이 들어보여요...맘고생이 많아서 그런가..
    예전에 최민수하고 찍은 드라마 있잖아요..걸어서 하늘까지인가??
    그 드라마에서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안타깝네요

  • 23. 조강지처
    '09.8.19 10:02 AM (58.228.xxx.168)

    나올 때 보면 살도 많이 쪘었고...화장을 해도 얼굴이 푸르스름하게..곳곳에 멍이 있는 듯..
    제 눈엔 그렇게 보였어요..
    어릴 때 엄마가 방문화장품 판매를 하면서 딸들을 키웠다고...
    그냥 평범한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더 행복했을텐데...화이팅하길 바라네요

  • 24. 전혀
    '09.8.19 12:26 PM (203.116.xxx.45)

    성형을 안한 자연미인이잖아요.
    뱃살도 그대로 놔두고...걍 수수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미국서 애 낳고 80키로 까지 쪄서 아마 남편에게 구박 많이 당했을걸요...
    잘 먹고 잘 찌는 스카일인가보죠.
    성격은 좋은가본데 약지 못하니 남자에게 당하고 사는 스딸인가봅니다.
    아무도 모르죠.그 사정은....시댁과의 불찰로 이혼할수도 있는거구.
    충각이랑 재혼했다니...왜 말이 없었겠어요.
    그저 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25. 홧팅
    '09.8.19 12:45 PM (119.67.xxx.242)

    응원 보내고 싶은 맘이 들더라구요..
    아들은 듬직하고 멋지게 잘 키워 힘이 된다고 하는 말에
    참한 사람이 가슴 아픈일을 두번씩이나 겪을까해서 안타까웠지요..

  • 26. 저도 빵빠레
    '09.8.19 1:27 PM (110.8.xxx.237)

    선전 기억나요.
    기찻길 앞에서 찍었던 그 선전사진 기억나네요.
    너무 이뻤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고운분 같은데
    앞으로는 잘 사시길..
    아들래미 정말 잘 생겼네요. ^^

  • 27. 제가전남편을 알지요
    '09.8.19 2:06 PM (125.179.xxx.45)

    저도 결혼전에 김혜선씨 두번째 남편분과 안좋은 인연이었어요.
    연애를 한것은아니고 사업상? 의 일이였죠.
    김혜선씨가 재혼한사람이라며 tv에 나왔을때 정말 말리고 싶었는데...
    비밀리 결혼한 이유가 있었겠구나 했었어요.
    그 남자분 많은 사람에게 나쁜기억을 남겨준 사람었을꺼예요.
    제가 아는사람만 해도 몇되거든요.
    이혼 잘하신거예요.
    맘고생 많이하며 사셨을꺼라여겨지는데
    이제부터 일열심히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28. 이런
    '09.8.19 3:22 PM (211.227.xxx.157)

    같은 또래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으로 그당시 이상아와 김혜선을 제일 좋아했어요.
    하희라와 김혜수보다 훨 이뻤거든요.
    제가 기억하는 김혜선은 이돌보다 좀 더 늦게 연예계의 활동을 시작했지만 가능성이
    많이 있는 예쁜 배우였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본으로 가수로 활동한다고 가버리고 한 1년후 돌아와서
    단국대에 들어갔고 부자집 선배가 무지 딸다닌다 하더니 그 선배와 졸업하고 결혼하고
    바로 미국인가로 유학떠나고 그 곳에서 어학 공부 열심히 한다며 지하철타고 다니며 아주
    검소하게 생활한다고 잡지에서 봤어요.
    잘사는가 싶더니 어느새 이혼한다 싶어 놀랬어요.
    그리고 얼마 안되어 재혼한다고 해서 의아해 했어요.
    또 얼마 후 살이 너무 쪄 공개적으로 살뺀다고 자신의 몸을 공개하고
    공인이 넘 자신의 몸관리를 안한것 같아 좀 많이 놀래고 실망했지요.
    작년인가 조강지처 클럽에서 너무나 평범하고 억척스런 아줌마 역활로 나와 세월엔 장사가
    없구나 싶었어요. 그렇게도 이쁜 김혜선이 어쩜 저런 보통 우리네 아줌마 같을고 싶더군요.
    이번에는 하희라랑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데 같은 나이에 키도 160으로 같으면서도
    어쩜 그리도 나이 들어보이고 뚱뚱하고 작아보이는지...
    하희라보다 훨 이쁜 얼굴이지만 이쁘게 보이지 않고 넘 나이 들어 보이던데요.
    40이 넘어 잘 찌면 안되겠구나 싶어 저도 관리 좀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 이혼했다는 얘길 듣고 사람이 얼굴보고는 모르겠구나 싶더라구요.
    참 착할 것 같은데 뭐 부부 사이에 알 수 없는 이유가 있었겠겠지만
    이상아도 그렇고 김혜선도 그렇고 좀..... 안스럽네요.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 더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겠지요.
    밝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다 보면 더 좋은 인연 만날실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29. ..
    '09.8.19 3:57 PM (118.223.xxx.11)

    두번째 남편 첫결혼 아닙니다
    그리고 좀 복잡했죠. 이혼 잘하신 거예요..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죠

  • 30. 모닝커피
    '09.8.19 4:55 PM (118.42.xxx.85)

    힘든 사실을 밝히셨네요..아무쪼록 앞으로는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파이팅 보내드립니다~~

  • 31. 살`
    '09.8.19 5:27 PM (116.126.xxx.130)

    뭐 요즘 워낙 성형빨로 이쁜애들도 많지만, 전 김혜선씨 볼때마다 저 여인네야 말로 진정한 미인이다싶어요^^;
    이빨 교정인지 성형인지는 한것같지만, 눈 코 그 하이틴 시절 그대로에요.
    다만, 살이 많이 쪄서 그 이쁨이 빛을 못발하는것같아요.
    지금 그 미모에 55사이즈였다면..!

  • 32. ...
    '10.1.31 3:57 AM (122.40.xxx.144)

    두번째남편..첫 결혼이 아니라고 쓰신분..혹시 제가 아는 분 ??

    복잡한사연을 아시는분이라..혹시나해서..

    그런데..말이죠..속내를 모르시는분들..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말 아시나요?..

    아직까지도..깊은상처를 가슴에안고 사는사람도 있으니까요..

    세상 어느누구보다 그들의 삶을 너무도 잘 아는 접니다..

    자신이 뿌린데로 거두며 사는 법 아니던가요??

    선택도 본인 스스로 하는거구..

    누군가 등떠밀어서 한것도 아닐꺼구..

    하지만.. 같은여자입장에서 조금은 이해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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