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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권사님께서 빨갱이 두목이 다 죽어서 시원하다는 말 듣고 기겁했습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께서 좌빨 빨갱이 두목이 다 죽었다면 시원하다 하시는 겁니다.
순간 권사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했더니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조금전에 돌아가셨다며 좋아하시더라고요.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개인적으론 참 좋은분인데....빨갱이 어쩌구 하는말에 온만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렇게 죽어야 서거인데 노무현은 자살인데 서거라 했다고 뭐라 하시더라고요.
지난 여름에 아스팔트위에서 여름을 다 보낸 저는 한숨만 나오더군요...ㅠㅠ
맹박이가 대한민국 교회를 다 더럽혀 놓는것 같습니다.
시골교회까지 다 세뇌시켜 놓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영면 하소서....
1. 세우실
'09.8.18 5:38 PM (125.131.xxx.175)저 방금 소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2. 제쓰로
'09.8.18 5:38 PM (220.120.xxx.23)저들이 믿는 신은 대체 뭘까요?
에효....3. 진짜 교회다니는분
'09.8.18 5:40 PM (210.93.xxx.185)들께 죄송한대요...
정말 편견을 안 갖을수가 없어요...
정말 이게 사탄이지 뭐가 사탄인가요??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요4. 참
'09.8.18 5:41 PM (218.237.xxx.105)어이가 없군요.
그러니 그네썅년을 찍겠지요............................. 내나라 참 답답합니다 ㅠ5. ..
'09.8.18 5:41 PM (61.81.xxx.98)헉...... 진짜 할말이 없네요
개독교인들 다 저리 생각하나요?6. 큰언니야
'09.8.18 5:41 PM (122.108.xxx.125)ㅠ.ㅠ
7. 이 순간..
'09.8.18 5:41 PM (180.65.xxx.12)제가 그래서 교회를 등졌지요
이건 교회가 아니라 정치집단 같아요. 무슨 모금은 그리 많구..
순수 교인들마저 힘들어하시더군요...8. ....
'09.8.18 5:42 PM (121.152.xxx.32)저 혈압올라 죽은줄 알았어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연세 드신분이 돌아가셨는데 좌빨 빨갱이라니요..에혀..이나라가 정말 싫습니다..ㅜㅜ9. 에이
'09.8.18 5:42 PM (218.37.xxx.170)대한민국 교회 맹박이가 다 더럽혀논거 아니구요
대한민국 교회, 거기다니는 사람들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왔었네요
진짜... 한국의 기독교, 기독교인들 치떨리게 싫어요10. 분별력
'09.8.18 5:43 PM (219.241.xxx.38)좋은 사람과 옳은 사람은 틀리죠??
올해 들어서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좋은 사람이긴 한데,,아니라는 거..
제 주변에 많이 봅니다. 저의 인격을 더 많이 많이 수양해서 옳은 생각으로 그 분들을
이끌어 갈려고 합니다.11. d
'09.8.18 5:44 PM (125.186.xxx.166)범죄자들도 개인적으로 알면 참 좋은 사람인경우가 대부분이죠. 코너에 몰리면, 자기본성 그대로 나올겁니다. 아직 못보신거겠죠. 그분도 늦지않게 하나님곁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12. ...
'09.8.18 5:45 PM (124.111.xxx.37)불교에서는 죄를 입으로, 몸으로, 그리고 뜻으로 짓는다고 했습니다.
저 분이 저렇게 입으로 지은 죄를 다 어찌 감당하려는지 참 갑갑합니다.
저런 죄도 하나님만 믿으면 다 용서되고 천국에 갈 수 있나요?13. 원글
'09.8.18 5:46 PM (121.152.xxx.32)그런데 이권사님 매주 저한테 건강요리 배우시는 회원이십니다....ㅜㅜ
오늘 기분으론 회원에서 제외시키고 싶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이건 원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에혀...ㅜㅜ14. 헉
'09.8.18 5:46 PM (125.129.xxx.90)그 뇌가 붙은 할머니 불쌍...
15. 교회
'09.8.18 5:47 PM (222.233.xxx.170)전체가 악으로 느껴집니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들에게
더이상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16. 되는대로
'09.8.18 5:47 PM (221.144.xxx.54)예수쟁이는 사람아니다
17. 저도
'09.8.18 5:48 PM (218.50.xxx.126)제 주위에 부모님을 비롯해서 그런 분들 천지입니다. 병석에 계실때도 지독한 늙은이 빨리 죽지 않고 오래도 버틴다는 소리....아...정말 치가 떨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뇌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18. m..m
'09.8.18 5:50 PM (121.147.xxx.164)원글님.
그런분은 가르쳐주세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죽어서 하나님앞에 선다면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입으로 지은 죄가 뭔지는 알아야죠.19. 허억...
'09.8.18 5:51 PM (112.150.xxx.40)이러니 기독교가 개독이라고 욕먹고 있죠. ㅠ.ㅠ
20. 인간나름
'09.8.18 5:53 PM (210.98.xxx.135)어느 종교든 막되먹은 인간들은 늘 존재합니다.
늘 숙제입니다.
갈수록 기도꺼리가 늡니다.
참, 인간사 복잡합니다.21. 내가 아는 사람이면
'09.8.18 5:54 PM (221.146.xxx.1)귀싸대기를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싶은 마음입니다.22. 세우실님
'09.8.18 5:54 PM (115.161.xxx.149)또 하나 생긴 그 소원이 머예요? 같이 빌게요.
23. 기독교
'09.8.18 5:54 PM (219.241.xxx.38)....무섭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 갈 곳이 없을 것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만큼 한국교회는 타락했다는 말이겠지요. 그들은 줄창 읊어대는 이웃사랑도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고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무조건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하니 같쟎기 한이 없습니다 그려,,,,수시로 기도한다고 교당에 엎드려 있다는 말을
참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는 그 입으로 대통령을 빨갱이로 표현하는 그 머리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절통할 일입니다.24. 똘방이
'09.8.18 5:58 PM (147.6.xxx.101)불쌍한 영혼입니다.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군요.
문제는.... 치유하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피하는게 상책이구요.25. 아닌데
'09.8.18 5:58 PM (119.71.xxx.140)명바귀가 사탄인데...
답답하네요. 일부 교인분들.26. ..
'09.8.18 5:58 PM (99.172.xxx.238)세월이 어딘데 여적 빨갱이 분쟁을..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말인지 참..27. 허걱스러워서.
'09.8.18 5:58 PM (210.96.xxx.223)- - +
28. 음
'09.8.18 5:59 PM (211.187.xxx.190)우리 교회 목사님은 교회는 보수라야 한답니다.
그리고 시국선언을 했던 목사들을 비판하더군요.
깊이 성경에 대해서 모르지만 적어도 예수는 개혁적이였죠.
예수는 한번도 부자들 편에 서지 않았고 기득권에 서지 않았어요.
약자 힘없는 약자편에 섰던 예수입니다.
대체 우리교회 목사는 성경 어디를 읽고 교회가 보수라야 한다는것인지.
매주 설교시간이 저에겐 시험시간과 같아요. 그냥 효도하는 셈치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29. ...
'09.8.18 5:59 PM (218.156.xxx.229)개신교는 친일매국노만 믿을 수 있는 종교인가 보죠.
30. 어머
'09.8.18 6:00 PM (211.178.xxx.116)순간 눈물이 핑... 했어요. 어쩜 말을 그렇게 한대요....
31. ..
'09.8.18 6:00 PM (122.35.xxx.34)개독들도 다 뒈졌으면 좋겠네요.. (개념있는 기독교인에게 하는말 절대아님)
하나님은 뭐하나 몰라 저런 인간들좀 잡아가시지..32. ..
'09.8.18 6:02 PM (58.226.xxx.72)마우스가 교회를 더럽혀 놓은게 아니라 한국교회들은 원래 그랬어요....
마우스가 두목 되고 더 더럽혀졌을뿐...33. ...
'09.8.18 6:04 PM (123.215.xxx.54)제발 저런 증상에는 약도 없는데...남이니 피해다니지만 가족이면 대략난감...
34. 분당 아줌마
'09.8.18 6:07 PM (59.13.xxx.225)그 분은 뇌가 무척 청순하시군요.
그런데 그런 청순한 뇌는 자손에게는 독인데.......35. 어머어머
'09.8.18 6:09 PM (121.169.xxx.250)웬일이랍니까???????? 종교를 떠나서 안타까운분이군요~~~
36. 좋은목사님도
'09.8.18 6:10 PM (219.241.xxx.38)많이들 계시죠,,,노대통령님 안장식 때 나오신 목사님은 너무 감동적인 추도사를 하셔서
모두들 눈시울을 적셨습니다..성함이 생각나지 않는데.....개인적으로 전 개신교를 칧어합니다.
그 목사님은 진보쪽이었다네요. 그런 분도 계신데 어찌 예수님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생각이 틀릴 수가 있는 지..의문입니다.37. ...
'09.8.18 6:18 PM (123.215.xxx.214)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는 개독교인들.. 분명 벌받을겁니다.
38. ohmy
'09.8.18 6:20 PM (122.45.xxx.19)뜬금없는 얘기지만 전 반기련의 권광오님 같은 스타일의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댓글에 험한 말도 하고 가끔 욕도 하지만 다 제 나름대로의 철학이죠.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과 하는 말은 더이상 말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기때문이죠.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말해도 모자랄 판국에 말 안통하는 사람들하고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속시원히 포기하든지 가능성이 보이면 줘패서라도 가르치던지 둘중 하나겠죠.
P.S : 태클 많이 들어올걸로 예상은 하지만 저 가치관을 바꾸고 싶은 마음은 단 1g도 없습니다. 앞으로 댓글에 욕해도 쬐끔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써봤습니다.39. 김상근목사님
'09.8.18 6:24 PM (219.241.xxx.38)아...노무현대통령님 안장식에서 기독교 추도사를 하신 분은 김상근목사님이시네요..
40. 좀.
'09.8.18 6:28 PM (122.43.xxx.54)그 권사님 개인이 한 발언때문에 전체교회를 욕먹게 하시네요. 님도 지금 큰 잘못을 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님께 배우는 건강요리회원이라시고 하셨는데
세상 참 좁던데 누가 그 권사님께 님이 쓰신 이 글 얘기라도 하신다면 어쩌시겠어요.
그 앞에서 얘기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당당하게.41. 웟님
'09.8.18 6:33 PM (116.40.xxx.63)저런 권사 아닌 기독교인이 한둘이 아닐걸요.
울친정고모,작은집 죄다 저런말 하십니다.
명박당선전..그전부터 훨씬전에 김대중은 전라도 빨갱이 운운하는거 듣기싫은데
우리더러 맨날 교회 다니라고..그 이중인격에 진절머리나 잘 만나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발언보다 더 가관인건 행동이라는거지요.
얼마나 얕삽하고 두얼굴인지 ..일부를 갖고 전부를 모독한다..절대 아닙니다.
교회..종교의 잘못된 설교하나가 얼마나 무식하고
대단한 파괴력을 갖는지 40평생 내내 절감한답니다.
하나님..은혜..당신들이나 받고 조용히 살았으면 하는데 왜
타종교,정치적으로 연결해 궤변을 늘어 놓는지 이해 안가네요.
기독교..저한테도 개독교 맞습니다.42. 열ㄹㄹㄹㄹㄹ받네
'09.8.18 6:39 PM (121.101.xxx.44)대체 교회란 뭐하는덴가요?
왜 종교를 목적으로 하는데서 이념과 갈등을 부추기고 자신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정치에 대해 사람들을 세뇌시키는거죠?
저런사람들땜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좀비처럼 보입니다.
순진하게 다니는 사람들은 목사권사들이 그렇다니까 정말 그런가보다 할꺼아니네요?
종교를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에게 할짓이 아니죠>
원글님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시지그랬어요.
아니면 교회니까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말아달라고 그런말이라도.
한국에서의 교회는 변질되어도 많이 변질된거 같네요.43. ...
'09.8.18 6:44 PM (122.46.xxx.118)원글님은 어휘선택을 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인간 같지도 않은 그 권사가 뭔가 한테 뭣이 얼마나 존경스러워
"..님께서.."라는 존칭을 붙여 대접합니까?
아무래도 분간을 좀 하셔야 할 듯 합니다.44. 그저
'09.8.18 6:48 PM (124.51.xxx.174)디지라는 말 밖에....
45. 집사
'09.8.18 6:49 PM (210.106.xxx.19)저 교회 집사이구요,
열열한 신도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이고,
언소주를 비롯해서 행동하는 양심에 있는 사람입니다.
권사님 한분이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만도 저같은 의식을 가진 신도들 많습니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아서 그렇치..46. ..
'09.8.18 6:58 PM (58.226.xxx.72)겉으로 왜 안 드러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수가 많지를 않으니 겉으로 안 드러나는거겠죠.
마우스 일파와 그 잔당들은 숫자가 워낙 많으니 겉으로 다 드러나 있는거구요.
의식있는 교인들은 소수라서 입 다물고 있는거 아닌가요?
다수의 무개념 교인들한데 집단 다구리 당할까봐요.
겉으로 그 정도로 안 드러난다는건 제대로 된 개신교인이 그 정도로 소수인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입니다.
이제와서 그런 사람들 많다 해봐야....몽매한 인간들을 더 많이 본 입장에선 그런갑다 할뿐.47. 오팔님.
'09.8.18 7:03 PM (210.106.xxx.19)싸우자구요?
그러지 마세요...
마음아파하고있다구요...
무슨 단체를 맺어야 그게 정말 근조인가요?
뒤에서 소리없이 아파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에요...
왜 이렇게 저돌적이신지..48. 언젠가부터
'09.8.18 7:06 PM (59.7.xxx.246)우리나라 기독교가 무서워졌습니다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쳐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습니다
점점 더 정치 집단화하는 것도 가슴담답하고....
8살된 딸아이 학교앞에서 전도하는 아주머니가"너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
딸아이 집에와서 울면서 "엄마 나 지옥간대 지옥은 무서운 곳이잖아"
저희는 참선하며 부처님 가르침대로 참된 나를 찾으려고 마음공부하는 부부랍니다
저희딸아이에게 아직 부모의 종교를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모태신앙이 아니라 차차 살아가면서 본인이 선택하기를 바라는 거지요
부처님의 가르침이 좋으면 그리 따를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언젠가 교회를 다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자신의 종교가 중요하면 다른 사람의 종교나 선택도 존중해줄 수 있는 미덕은 예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오늘 원글의 권사님같은 분의 믿은은 어떤 모습인지 너무 궁금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노대통령을 보내고 아직 아물지도 않은 가슴이 또다시 아파오는데 윗글의 권사님땜에 정말 가슴이 무너져내리네요49. 문제많아요
'09.8.18 7:10 PM (219.241.xxx.38)사람 좋은 울동네 목사님내외분...세상 돌아가는 일엔 관심조차 없습니다..
무슨 불매운동,,콧등으로 듣고요,,, 그 교회 젊은집사분 하는 말 들으니
다 알겠습디다. 목사분 어떻게 설교하는 지.. 노대통령 돌아가셨을 때도
죽긴 왜죽냐,,또 그게 무슨 서거냐,,자살이지..등등.......저에게도 기독교는 개독입니다.50. 면박씨의 발
'09.8.18 8:24 PM (211.209.xxx.182)건강요리.. 제외시켜버리세요.
건강요리 먹고 오래 살아서 -_- 계속 뻘짓할까봐 두렵네요.51. ..
'09.8.18 8:35 PM (124.5.xxx.102)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착한건 교회사람들끼리만 착한거예요
그래서 그들끼린 참 예의있고 의식있고 착하다는 말을 하지요
하지만 타 종교를 믿거나 저처러 무교인 사람들이 보면..그들만의 리그임을 알수있죠
제발..침묵하는 다수가 있다하시는데..그 침묵 언제 깨실건가요?
옆사람이 죽으면..죽어가면 깨실래요?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침묵하는 것도 악의 부류'라고
지들끼리 착한게 무슨 소용입니까
제발 그런 말씀좀 하지마세요 저에게도 기독교는 개독일 뿐입니다.52. ..
'09.8.18 8:36 PM (124.5.xxx.102)그리고 교회가 학교인가요? 왜 저런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면서 꼭 다녀야하나요?
저딴 교회에 돈 갖다 바치지 마시고 빠져나오세요53. 유유상종이지요
'09.8.18 9:20 PM (114.204.xxx.148)똥냄새 나는 곳에 파리 꼬이듯 그런 곳이니까 그렇고 그런 인물들이 찾아 꼬이는 게지요
가끔 순수한 사람들이 어쩌다 순수한 마음으로 휩쓸리고 정말 아니올시다.
앞으로도 쭈욱 개독교와는 트지 않고 지낼 생각입니다
개독교 상점에서는 단돈 일원도 쓰지 않겠습니다
이 생각을 열심히 전도하겠습니다.54. 우리 나라의 기독교
'09.8.18 10:18 PM (221.146.xxx.74)가
유대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약 위에 구약을 세우니까요
교회가 보수적이어야 한다구요?
예수가 진보 그 자체입니다.55. 정말
'09.8.18 11:17 PM (110.15.xxx.11)교회다닌 사람끼리는 혀 속에 음식 까지도
모두 빼주지요.
울 언니 서울 아주 큰 교회 권사입니다.
가족 대소사보다 교회 사람일에 발 벗고 갑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정이 낯 뜨겁다네요. ㅜㅜ56. 무섭다..
'09.8.19 12:26 AM (119.64.xxx.197)정말 싫어요. 소름끼치도록....
57. 이정권에서
'09.8.19 12:53 AM (125.178.xxx.12)싫어지는게 갈수록 늘어나네요.
58. 개독교라서가 아니고
'09.8.19 1:31 AM (221.140.xxx.253)그 권사님 개인의 자질과 성향이 문제인데요...
노인네... 기독교 권사 망신은 다 시키고 있네요.59. ...
'09.8.19 10:38 AM (119.66.xxx.209)앞으론 그런사람 상대도 마세요
그걸 인간이라고...60. ??
'09.8.19 10:43 AM (211.116.xxx.2)개독교인들이 뻘짓을 해도 다른 기독교인들은 그냥 두는건가요 결국은 같은 신자니 덮고 가는건가요
61. 휴
'09.8.19 12:40 PM (125.188.xxx.27)그래도..기독교인들 너무..뭉떵거려서.미워하지 마세요..
안그런분도 있어요..그리고.제가 사과할께요..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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