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대통령님들 올해 다 가셨습니다.
사무실에서 대성 통곡을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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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sidi 조회수 : 300
작성일 : 2009-08-18 14:41:48
IP : 210.109.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8 2:43 PM (59.7.xxx.229)슬프고
또 그냥 어딘가에 화가 나기도 하고
무력하달까... 참 ... 답답합니다.2. ..
'09.8.18 2:44 PM (123.215.xxx.159)너무 울어서 목이 이젠 다 쉬었네요.
대통령님..이렇게 가시면 않됩니다. 않되요. ㅜ.ㅜ3. ..
'09.8.18 2:46 PM (124.5.xxx.102)마음이 답답하고..
슬프면서도..그저 허무하고 안타깝고..4. ㅜㅜ
'09.8.18 2:50 PM (115.93.xxx.115)올해는 너무 우울하네요.
5. ㅜㅜ
'09.8.18 2:56 PM (117.55.xxx.15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6. sidi
'09.8.18 3:03 PM (210.109.xxx.69)이미 더 슬퍼할 힘이 없을 정도로 슬퍼했는데...이젠 어찌하라고..ㅠㅠ
7. meg
'09.8.18 3:48 PM (211.116.xxx.2)머리가 멍합니다, 이젠 누구한테 기대야 할까요 너무 슬퍼요 왜들 다 떠나십니까
죄송합니다, 내가 우리가 노무현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도 떠나게 만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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