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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인터넷 댓글 ‘지지’-‘비판’만 끝까지 치열
세우실 조회수 : 149
작성일 : 2009-08-17 14:53:22
http://news.nate.com/view/20090817n00951
글쎄요? 과연 중도가 없을까요?
네이트 베플로부터 대신 들어봅시다.
유상원 추천 95 반대 18
조중동 눈에는 중도가
좌익 빨갱이로 보일 뿐이고
조중동 비판하면 중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보지?
수많은 젊은이들은 사실 중도다...
그런데 중도가 보기에 이번정부는 쓰레기라는거야.... (08.17 04:04)
조은규 추천 76 반대 6
MB가 재산기부한거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저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었나?
대체 누구한테 조사한거임?
여기에서 한번 조사해보자 ~ 반대는 추천 찬성은 반대 꾸욱~~!!! (08.17 06:12)
조형진 추천 52 반대 6
댓글 단 개수로 조사하지 말고
어딜 조사하든지 간에 추천한 수로 조사를 해야지....
왜 댓글 알바들 풀 동원해서 글좀 많이 썼나 봐 ?
아주 자신있게 분석을 해 놓으셨네 그냥....
한국사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시민들 스스로가 아니라
바로 당신들 썩은 언론들의 단면적인 보도행태가 한 몫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지
또한 기득권자라는 자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전라도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욕하기...
이런 것들이 사회의 분열을 더욱 촉진한다고는 생각을 안하시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08.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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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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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7 2:53 P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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