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방구 앞에서 뽑기 해서
초등학생 줬다는 사람인데요
갑자기 달고나 생각나서
달고나 인터넷으로 주문 했어요
하얗고 네모난 거요
지금 해 먹고 있는데 완전 맛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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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아세요
추억의 간식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9-08-17 13:54:01
IP : 61.8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7 1:56 PM (125.131.xxx.175)입에 침이 고이네요. ㅠㅠ
2. ..
'09.8.17 2:01 PM (125.130.xxx.87)달고나 맛잇어요 요즘은 파는데가 그닥없는듯.
3. 점두개님~
'09.8.17 2:07 PM (220.123.xxx.189)*션에 전문 판매자 계셔요~
검색해보시면..4. ..
'09.8.17 2:26 PM (121.88.xxx.126)저기..헌데요 달고나는 뭘로 만드는건가요?
설탕인가요?5. 사려고
'09.8.17 2:32 PM (110.11.xxx.95)뒤적이는 중이네요.. 전혀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불현듯 생각나게 만드신 원글님 미워요~ ㅎㅎㅎ
점두개님, 달고나는 포도당으로 만든다고 하네요.6. ㄷㄷㄷ
'09.8.17 2:37 PM (221.140.xxx.107)맛있겠어요. 어릴적 연탄땔때 동네 연탄집에서 달고나도 팔았었는데 그 귀퉁이에서 좋다고
달고나 먹던 생각 나네요~ㅋ 그 나무젓가락을 물통에담에 쓰고 닦아서 담궈놓으면 담 사람이 또쓰고.. 지금 생각하면 아 드러 ~7. ......
'09.8.17 3:57 PM (112.72.xxx.141)그런데요 저 어렸을때는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하얀 분유덩어리 같은건 달고나라 했구요
설탕넣어서 녹여 소다 부어서 찍어주는건 똥과자라고 했는데 요즘은 달고나라고 밖에 안해서-
지방이랑 서울이랑 틀려서 그런건지 아뭏든 추억입니다8. 그냥
'09.8.17 4:17 PM (125.178.xxx.195)두 가지였죠, 하얀게 진짜 맛있었구요~ 노란건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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