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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판사 129명 ‘색깔 공세’

세우실 조회수 : 207
작성일 : 2009-08-17 11:08:2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70334095&code=...







명단 공개? ㅋ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뉴라이트의 명단"과 "뉴라이트가 뽑은 좌파들의 명단"

둘 중 어떤 것이 지금 시국에서 더 문제가 될까?

ㅅㅂ 이젠 보수보수 해서 안 먹히니까 세상에 뉴라이트가 진보 붙이고

우리 빼고는 다 진보 아니다라는 꼴을 다 보네.

막말로 좌편향이면 어때 판결만 제대로 내리면 되는거지.

전 정권에서 니네들 수구편향이라고 누가 직접적으로 피해주든?





네이트 베플 봅시다. 네이트 뉴스에서 좋은 댓글 많이 보여주고 계시는 이상문 씨의 댓글이네요.





이상문 추천 116 반대 6

살다 살다 이제는 별 희한한 인간들을 다 보겠다.
보수라는 타이틀이
이제 시들해지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보우파라는 쥐나라 이념을 들고나와 헛소리 지껄이는
꼬라지를 연출하더니 이제는 사법부까지 능멸하려는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엊그제 까지 진보 앞에는 빨간색이 덧칠해져 있더니 이제는 진보란 보수주의자의 것이라며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무식한 건지 그냥 한번 지껄여 보는 건지 모르겠으나 최진학 대표라는 사람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
한번 보고싶다.
좌가 뭔지 우가 뭔지 진보가 뭔지 보수가 뭔지 그 개념조차도 모르는 작자들이 이제는 사법부의 판사들
까지 흔들려고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꼴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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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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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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