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놀고 있는데 문자가 왔더군요.
친구가 사진을 보냈다길래 번호 몇개 누르고 네이트 버튼 누르니 뭔가 연결되면서
여자 사진이 뜨더군요. 물론 친구 사진 아니구요.
뭔가 싶어 바로 닫았는데
[모빌리언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2990원을 청구하겠다는 문자가 왔어요.
어이가 없어서 바로 수진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뭐, 안내 녹음같은 거 없이 바로 상담원이 받습니다.
"이런 청구 명시 문자가 왔는데 어케 된거냐?"
"어쩌구 저쩌구(우물우물 잘 안들립니다) 잘못 청구된듯 하니 청구되지 않게 하겠다"
"그럼 내가 전화 안했으면 청구하는 거냐?"
"죄송하다"
"다음부터 이런 일 없게 해달라"
이러고 끊었는데 기분 안좋습니다.
친구가 사진 보냈다는 문자, 조심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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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핸드폰 비용 낼뻔했네요. 조심하세요!
신종사기?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09-08-14 09:53:08
IP : 58.102.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기꾼
'09.8.14 9:56 AM (211.226.xxx.210)얼마전에 뉴스에 나왔었어요..
저런식으로 해서 그일당들 벌어들인돈이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2. 아..
'09.8.14 10:15 AM (124.5.xxx.109)저도 어제 그 문자 왔어요. 그런데, 발신번호가 495로만 되어 있고
'F2 회원님이 보내온 사진(2)이 있습니다. 확인은 495+nate버튼'
이렇게만 문자가 왔더라구요. 확인 안했죠.. 나한테 저렇게 보낼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저런 사기꾼들 쉽게 잡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왜 계속 가지치기하면서 증식되도록 놔두는건지..3. 저도
'09.8.14 10:37 AM (211.237.xxx.102)여러번 받았어요.
모르는 번호여서 바로 삭제해버렸답니다.4. 저는
'09.8.14 10:48 AM (114.206.xxx.166)아까 우리 통화 했어죠? 시간되시면 전화 주세요. 요런 문자도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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