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는 정말 딱딱 맞네요.
입추 지나...말복이고...
저번 주 보다는 덜 더운게....
계절은 속이는게 없네요.
말복인데...
뭐 맛난 것들 해 드셨나요?
아님 해 드실 예정이신가요?
전 점심으로 냉동된 훈제오리 구워 먹었는데...
기름진게 속이 불편하네요.
운동 삼아 걸어 걸어 백화점 가서 물건 환불하고
다시 걸어 올려구요.
그런데..아직도 햇볕이 쨍쨍한게 무섭긴 무섭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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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만히 있으니 안 덥네요.
말복인데...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9-08-13 16:48:08
IP : 123.254.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3 4:51 PM (222.239.xxx.45)가만히 머엉하니 컴퓨터 하고 있을 때 - 지금 8월 맞아?
휴지 좀 줍느라고 쬐금 돌아다녔을 때 - 땀이 비오듯 : 여름 맞군;;
제가 요새 거의 나무늘보 수준으로 움직임이 없어서 가을로 착각하고 삽니다요.2. ..
'09.8.13 5:44 PM (220.90.xxx.62)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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