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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 괜찮을까요?

걱정맘 조회수 : 633
작성일 : 2009-08-11 17:30:12
저도 수면장애가 있어서 절제술을 다섯살때 받았어요.
네살인 저희 둘째도 그러네요..이런 건 좀 안닮아도 되는뎅..ㅠㅠ
애가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자더라구요. 깊은 잠을 못자니 자꾸 뒤척이고요.

소아과(영동세브란스) 교수님께 비염으로 진찰받다가 말씀해주셔서
같은병원 이비인후과 갔더니,.
의사샘이 아데노이드가 너무 커서 입을 벌리면 보인다네요..절제를 꼭 해야된대요..
애가 너무 어리다고(작년12~13키로) 15키로 되면 수술하자고 하셨어요.

살 좀 천천히 찌기를 기다렷는데, 이제 15키로 됐어요.ㅠㅠ.아 고민입니다..
이 어린것을 어찌 수술실에 보내나...
커가면서 크기가 작아지지 않을까...
저희부모님도 그런심정이셨겠죠...?
친정엄마 말로는 저보다는 코를 심하게 안곤다는데...
수술을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휴우ㅜ...
고민입니다...
IP : 211.219.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1 5:42 PM (218.37.xxx.31)

    4살이면 전신마취해야하지 않나요?
    좀더커서 부분마취해도 될때 해도 될텐데요
    저도 어릴때 수술받았거든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부분마취로 수술했었고
    나중에 더커서 5학년때 한번더 수술하고 그랬어요
    그거 수술하고나서 아이스크림 매일먹으며 좋아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 2. 걱정맘
    '09.8.11 5:48 PM (211.219.xxx.246)

    네 저도 다섯살때 수술하면서 전신마취햇었어요.
    아마 우리딸도 전신마취 해야할거에요..

  • 3. 제 생각엔
    '09.8.11 5:56 PM (118.41.xxx.92)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서 편하게 자는게 안 좋을까요? 수면장애도 키 크는데 안 좋다는데요.. 참고로 우리딸아인 4살에 팔 부러져서 핀 박는 수술, 빼는 수술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잘 견뎌내더군요.. 오히려 지금 5살인데 주사, 상처치료 이런거 더 겁내요... 알면 알수록 무서운 걸 안다고나 할까....

  • 4. 같은 경우
    '09.8.11 7:41 PM (121.166.xxx.134)

    아이가 크면 작아질수도 있다고도 하던데요.
    그런 말씀은 없으셨나요?
    큰 아이(지금 14세)가 딱 그 경우 였어요.
    지금은 소아청소년과에 가도 아무 말씀이 없으세요.

  • 5. 꼬맹맘
    '09.8.12 11:58 AM (123.254.xxx.11)

    울꼬맹도 아데노이드커서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아서 절제술해야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평소 무호흡증없고 작은편 아니라면 좀더 두고 보자 하네요 전신마취해야하고 수술하고도 출혈있을수 있다해서 무서워요-

  • 6. ㄹㄹ
    '09.8.15 2:49 AM (118.217.xxx.244)

    제아이도 4살이고 아데노이드 비데에요. 거기말고 다른병원도 좀 가보고 의견들어서 결정하세요. 제아이가 다닌이빈후과는 크면서 줄어들수도 있으니 좀 두고보자고 했고, 한의원에서는 아데노이드 줄어드는 한약을 처방해 주었어요. 한의원약은 싫어해서 못먹이긴 했는데,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수술한 경우엔 아데노이드가 크면서 커져서 다시 수술해야 하는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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