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진정한 비주류 인가 봅니다.

허허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9-08-11 15:01:19
남들이 재미있다는 드라마.. 저는 영~~ 별루이어서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서 드라마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허준, 올인, 찬란한유산 이런 드라마 대신 저는 그사세, 트리플 이런 거 봐요.

남들이 잘생겼다는 남자배우 예를 들어 장동건.. 저는 정말 어디가 잘 생겼다는거야? 이러면서
99년 2001년정도에 유재석을 찍었다죠.
그 당시 연예인 누가 좋냐하면 유재석, 탁재훈, 박명수, 김현철, 김영철이 좋다고 하고 다녔어요.
이 부분에선 나름 자부심 느끼는게 그 당시엔 무시 받던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탑이 되었네요.
왠지 제가 키운 기분 ^^

뭐 그러려니 했어요. 생활에도 그런 부분 많은데 갑자기 멍석 필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런데 오늘 영화 예매하려고 cgv 들어갔는데 20자평에 국가대표 칭찬일색이네요.
저는 개봉 첫 날 보고 진짜 정말정말 드렇게 재미없다 이러면서 욕 바가지로 했거든요.
유치하고 너무 대놓고 영화요소들을 보여주는..그래서 관객 무시하는거야 뭐야 이랬는데..

정말 100% 다들 잼있다고 난리인데 저는 왜 최악의 영화라 평하는지..
그냥 갑자기 허무한 기분도 들고 충격적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만 왕따된 기분이랄까..





IP : 143.248.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8.11 3:05 PM (121.151.xxx.149)

    저도 인기있는 배우나 그런사람들보다는
    남들이 비호감이라는 사람들을 더 좋아해요
    한가지예로 정형돈이라든가 손태영이라든가 그런사람들 좋아합니다

    드라마다 시청률이 안나오는 것들만 좋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저는 재미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제가 참 주류는 아닌가보다 햇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저도 아내의 유혹은 재미있게 봤구요
    조인성은 좋아합니다 ㅎㅎ

  • 2. 4
    '09.8.11 3:05 PM (125.181.xxx.215)

    그런 사람 아주 많아요. 영화흥행랭킹 1위라고 해서 내가 꼭 재밌는게 아니예요. 저는 대중영화 다 별로고 주로 예술영화 좋아하고, 남들 다 욕하는 김기덕 감독 팬이예요. 하지만 뭐.. 나름 자기 취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또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얘기할것도 있고 하지.. 연예인 영화 음악 몇몇 흥행 순위랑 안맞는다고 해서 좌절할거 전혀 없어요.

  • 3. 여기 추가요
    '09.8.11 3:12 PM (121.160.xxx.212)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지 제가 그래요
    다 좋다 재밌다하면 저는 이게 무슨...
    뭐그렇다고 인디음악, 예술영화만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너무들 열광하는건 눈길이 안가서요
    지난해부터 마이클 잭슨이 궁금해져 내심 그의 컴백을
    기다리다 뒤늦게 마이클이 그립긴합니다

  • 4. 공감
    '09.8.11 3:23 PM (222.236.xxx.104)

    나머지는 패스고요.

    저도 하정우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는 졸면서 봤어요.
    울 아들(중1)은 감동적이라고 하더군요.

  • 5. 나름의
    '09.8.11 3:44 PM (202.30.xxx.226)

    공감코드가 달라질때 있어요.

    대표적인게 겨울연가인데요, 배용준 나오는 드라마 한번도 본적없네요. 재방도 유선도..
    왜 인기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는... 그래서 관심도 없는...

    장동건, 원빈.. 연예인으로서는 너무 좋아라 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전혀.. 감정이입이 안되는 영화였구요.
    실미도는...그냥 저냥 반공드라마 같았구요.

    웃기는 프로도,, 개그콘서트 이런건 제대로 본적이 없고,
    라디오 스타 참 좋아해요. 신정환, 김구라 독설좋아하고, 윤종신 주어먹기 개그 좋아하고,
    김국진의 급당황개그 좋아라 합니다.

    원글님 혹시,
    아일랜드나 네멋대로 해라.. 좋아하지 않으셨나요?

  • 6. 윗님...
    '09.8.11 4:37 PM (58.142.xxx.253)

    저와 드라마 코드가 맞네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저조 하더라구요.
    제 주변은 다 그 드라마 본다는데 왜이리도 시청률이 안나오나 했더니 다들 비주류였군요.

  • 7. ...
    '09.8.11 6:36 PM (124.54.xxx.143)

    저도 그저그랬어요.
    해운대는 아주 실망했구요.

  • 8. 국가대표
    '09.8.12 11:48 AM (121.165.xxx.16)

    저도 넘 신파라서 웃음만 나더라구요. 실소..라고 하는 그런 웃음..
    해운대는 재미있더군요.
    그사세에 저도 올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624 서해고속도 사고차 돕다 숨진 20대 여성 2명 의사자 추진 5 세우실 2009/08/11 801
480623 시어머님이 할 얘기가 있다고 하시는데... 20 고민 2009/08/11 2,430
480622 저는 진정한 비주류 인가 봅니다. 8 허허 2009/08/11 924
480621 위로 좀 해주세요 3 백일컴온 2009/08/11 364
480620 운전면허 적성검사 질문요. ,,, 2009/08/11 387
480619 중고생 봉사활동 3 2009/08/11 632
480618 비오는날이 좋은 이유 5 정녕 게으른.. 2009/08/11 772
480617 저처럼 전화하는거 싫어하시는 분 계실까요? 21 ... 2009/08/11 3,103
480616 작은 아이 놀리는 재미.. 3 ^^ 2009/08/11 605
480615 제 고민좀 들어주시고 도와주세요.. 8 초록물망초 2009/08/11 858
480614 두돌전에 생선 먹여도 되나요? 9 비좔좔 2009/08/11 1,012
480613 시댁에 인사드리러 다녀온 후 남편의 무반응에 속이 상하네요 1 시댁 다녀온.. 2009/08/11 977
480612 고소장 접수되고 몇일 지나 연락오나요? ㅠㅠ 4 피고소인신세.. 2009/08/11 1,248
480611 그 사람은 왜 밖에 같이 술마실 여자가 필요한걸까요? 10 서러운 아내.. 2009/08/11 1,533
480610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 생선 뭐가 맛나나요? 4 생선싫어 2009/08/11 676
480609 李대통령, 전격 DJ 병문안 13 세우실 2009/08/11 820
480608 좀 큰 남자애 둘 있는댁은 반찬을 자주 만드시나요? 9 베스트글 읽.. 2009/08/11 1,624
480607 후회된다. 5 ^^ 2009/08/11 998
480606 라텍스베개 2 커피향 2009/08/11 523
480605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와요. 10 야채 2009/08/11 2,308
480604 시험관 이식 후... 18 이번엔 꼭!.. 2009/08/11 3,501
480603 오세훈 "상담 친절히"…직원들에 큰절 7 세우실 2009/08/11 511
480602 대출... 무리일까요? 6 . 2009/08/11 871
480601 아무런 이유없이 목에 멍이 들었는데 걱정 2009/08/11 1,026
480600 쓰레기 버리러 나간 30대 주부 행방불명....경찰, 공개수사 전환 28 무서운 세상.. 2009/08/11 10,719
480599 비리지(냄새) 않고 상큼한 맛 나는 우유 추천 부탁드려요. 13 열음맘 2009/08/11 927
480598 양배추...찌고 나서....차가운물로 헹궈주나요? 9 양배추 2009/08/11 1,898
480597 저밑에 음식물 쓰레기 말씀하셔서 말인데요,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 분 계세요? 12 저처럼요 2009/08/11 964
480596 오징어,,김치전,,어때요?? 9 엄마 2009/08/11 1,100
480595 강아지가 비를 무서워하는데....... 20 떡쇠군주인님.. 2009/08/11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