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개업식 문제)

푸른잎새 조회수 : 180
작성일 : 2009-08-10 10:41:44
A와 B는 모두 제 친구예요. 일산에 살아요.
저는 A와도 친하고, B와도 친하면서 서로 어려움과 좋은 일을 나누었어요.
근데 A와 B의 사이는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예요.
둘이 전화연락하고 하는 사이는 아니고, 저를 통해 안부를 나누고 소식을 듣지요.

몇년전 A가 분당으로 이사를 가면서 보습학원을 오픈했어요.
저는 당연히 B와 함께 분당으로 가서 개업식에 부조를 함께 하고 축하해주었고,
A는 2년 정도 학원을 운영하다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일산 사는 B가 일산에서 보습학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B의 개업식에 부조를 들고 찾아갈 생각인데,
이럴 경우 A에게 알려서 함께 가자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A가 B에게 받은 게 있으니 하는게 당연한 거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분당에서 여기까지 와서 축하해주자고 말하는게 좀 오지랍인거 같기도 하구요.
A가 안오면 B는 섭섭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B가 먼저 A에게 알리진 않을 것 같아요.
A도 나중에 왜 자기에게 안알렸나구 할 수도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할까요? 같이 가자고 A에게 연락을 할까요?
IP : 220.88.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0 10:47 AM (58.148.xxx.92)

    원글님, A와 B로 쓰시다가 아랫부분에서 조금 헛갈리셨네요,
    어쨌든...
    저같으면 일단 A에게 전화해서 알려줄 것같아요,
    그럼 A가 뭐라 말을 하겠죠, 멀어도 가겠다든지,
    가고 싶지만 멀어서 못가니 같이 부조만 해달라든지...
    뭐, 그건 그 친구가 판단할테니
    원글님은 전화라도 한 통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 2. 푸른잎새
    '09.8.10 11:07 AM (220.88.xxx.44)

    아이구, 헷갈려부렀스~ ㅋㅋ
    고쳤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님 감사합니다. 지금 전화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088 비아냥 거리는 남편 어떻게 고칠까요? 15 비아냥 2009/08/10 2,317
480087 모텔에서는 이불,베게 깨끗해도 빨래 하나요?(찝찝해서~) 25 모텔 2009/08/10 3,246
480086 볼만한거 할만한거 알려주세요~~ 거제도에서 2009/08/10 134
480085 하루 한시간 운동장 걷기.. 효과는 언제쯤?? 17 복부비만 2009/08/10 3,152
480084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외로운 싸움’ (기사 2건) 9 세우실 2009/08/10 490
480083 82질 3년만에 아이피 기억까지 하게 되네요...^^ 5 ㅎㅎ 2009/08/10 502
480082 7살난 딸아이가 요즘 밤에 무섭다고 자꾸 깨네요 5 아이 2009/08/10 783
480081 기존 빌트인 되어 있던 식기세척기 새 싱크대로 교체하면서 다시 빌트인할 수 있을까요? 3 ... 2009/08/10 641
480080 당뇨와 간에 좋은 건강 식품?? 6 안드로메다 2009/08/10 896
480079 조언 부탁드려요.(개업식 문제) 2 푸른잎새 2009/08/10 180
480078 우리는 점~점 지쳐가고 있는거 같아요... 17 다시힘내요... 2009/08/10 869
480077 청소년 자원봉사 동네에서 할수는 없을까요? 1 방학중 2009/08/10 252
480076 작지 않은 신발인데 발이 까져요 3 발아파 ㅠ 2009/08/10 303
480075 에버랜드와 연결된 숙소 (통나무집) 이름 좀 알려주세요. 3 차카게살자 2009/08/10 642
480074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것들 1 15 베를린 2009/08/10 1,403
480073 드라마 '스타일' 보면서 드는 생각. 17 드라마 2009/08/10 2,330
480072 저의 경우 양배추 다여트의 득과 실 10 다여트 2009/08/10 1,596
480071 참 희안해요 같은 "짜장면을 먹는데... 12 한배에서 난.. 2009/08/10 1,707
480070 마이클잭슨 뉴스입니다. 6 애니이즈낫오.. 2009/08/10 1,355
480069 머엉바기에게 직격탄 날려버린 시사평론가,,,,,, 2 건전한 비판.. 2009/08/10 587
480068 베스트글 보구서 - 가정있는 남자를 가정있는 여자가... 5 가정있는남자.. 2009/08/10 1,426
480067 국가대표...아이와 봐도 될만한가요? 14 ... 2009/08/10 868
480066 오늘의 희망은 선덕여왕을 본다는 거!! 비담!! 8 그나마 2009/08/10 821
480065 탐나는 도다 보시는 분 계세요? 10 >ㅅ&.. 2009/08/10 1,253
480064 [사설] 4대강 사업 인한 재정적자 우려한다 2 세우실 2009/08/10 157
480063 홍삼제조기 제이드로 만든 홍삼액이 묽어요. 금주 2009/08/10 154
480062 주말마다 시누이가 신랑한테 전화오는게 넘 싫은데~ 18 짜증녀 2009/08/10 2,075
480061 얼굴까지 번진 사마귀 4 물사마귀 2009/08/10 595
480060 저 아래 설소대 수술 글 보고 1 지금 열살 2009/08/10 432
480059 대치동 쌍용아파트여쭤요 6 대치동 2009/08/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