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알려줄 것이며, 딸 스스로 결정할 것"
클린턴 장관은 6일 케냐 나이로비 대학에서 열린 공개포럼에서 사회자가 당시 편지의 주인공인 고드윈 키프케모이가 아직 첼시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자 "딸에게이 사실을 알려줄 것이며 딸이 성인인 만큼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대답해 청중의폭소를 자아냈다고 더 스탠더드 등 현지 언론이 7일 전했다.
키프케모이는 대학 4학년생이던 지난 2000년 백악관의 클린턴 부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첼시를 아내로 맞고 싶다며 소 20마리와 염소 40마리를 지참금으로 제시해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908/h2009080808252022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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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힐러리, 딸을 둘째부인 삼고 싶다는 남성에 화답 ㅎㅎ
d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09-08-08 14:45:53
IP : 125.186.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
'09.8.8 2:45 PM (125.186.xxx.150)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908/h2009080808252022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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