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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얘기가 나와서 하는얘기

........... 조회수 : 395
작성일 : 2009-08-07 18:52:21
길거리 다닐때, 요즘처럼 문열어놓고 지낼때 위에서 아래서 솔솔 풍기는 냄새,
정말 싫습니다.
길거리다니면서 담배피우는거 벌금이나 물렸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길거리 담배피우는거 파파라치처럼 사진찍어서 올렸으면 좋겠어요.
길거리 담배연기 매연 가정의 가스렌지가 주부들의 폐암의 원인 아닐까요.
IP : 58.7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피운
    '09.8.7 9:01 PM (124.56.xxx.114)

    담배연기, 본인이 다 들여 마시게 했으면 좋겠는데 방법 어디 없을까요?

  • 2. 그러게요..
    '09.8.7 9:07 PM (110.11.xxx.96)

    오늘 가뜩이나 비가와서 베란다 문도 다 닫아놨는데, 아랫층 무개념씨 거의 한 시간에 한 번꼴로 담배 피워대는데.. 베란다에 가득차는 담배냄새때문에 진짜 짜증을 넘어서 살인충동까지 들게 하더군요..
    담배피우는 사람들 밀폐된 공간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자기가 피운 담배연기 자기가 싹다 들이마셔야 나올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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