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고민 조회수 : 347
작성일 : 2009-08-06 08:41:10
한동안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남자 사랑하구요



세상에 태어나 최고로 제가 제 성격죽여가며 만났던 남자였구요



거울보듯이 저랑 비슷한남자였고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말을 들은 남자였어요



이남자랑 연애 한 6개월정도했는데



갑자기 이남자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시작할때 서로 싫어지거나 다른사람생기면 꼭 말하고 한명이라도 그러면 그냥 헤어지자고 약속을 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남자 본인에게 복잡한일이 많아



지금은 제게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저보고 본인일이 해결될때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더이다



일이 해결되면 연락하겠다고



저도 이남자 이별을 얘기하는건지는 알고있지만



자존심 상하고 속상한데도 불구하고



이남자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우습습니다



이남자 말고도 주위에 대시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이남자만큼 제마음을 훔쳐갈수 있는사람은 없을듯합니다



나쁜 남자인줄 알지만 이남자에게 미련이 많습니다



이별을 제가 먼저 얘기해야할까요?



아님 기다려야할까요?



복잡합니다



IP : 124.56.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제식도
    '09.8.6 8:50 AM (59.2.xxx.157)

    기다려 보세요. 남자가 이별을 그런식으로 불분명하게 하는 것은 상처를 덜 주고 헤어지기 위함

    이 대부분이지만 정말 복잡해서 그런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정말 소울 메이트라고 생각되신다

    면 그런 인연 쉽게 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인연이란 언젠가는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대신 그 사람만 마냥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인연이 찾아 오면 거부하지는 마십시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기다리십시오. 흘러 가다가 다시 만나게 되면 인연인 것입니다.

    저도 인연이 안 닿을 줄 알았던 그녀와 결혼합니다. 이번 달 말에요......

  • 2. 저도
    '09.8.6 9:03 AM (210.94.xxx.1)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그분은 그냥 내버려두고 원글님 삶을 살아가시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올지도 아니면 그분과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88 김장훈 "온 국민이 뭉쳐야 하는데..답답" 38 verite.. 2009/08/06 1,738
478887 좀 어이없는 맞선 제의가 들어와서.. 2 .. 2009/08/06 1,550
478886 美 3대 신문에 동해 광고..김장훈씨 후원 1 세우실 2009/08/06 193
478885 거실 단장 4 .. 2009/08/06 748
478884 리모델링하신분들중에서 잘했다 아님 후회했다는부분 있으세요? 15 이쁜이맘 2009/08/06 1,533
478883 버섯에 곰팡이 왜이렇게 잘 피죠? 먹어도 되나요 7 웃자맘 2009/08/06 4,605
478882 이사갈때 시어머니 오시게 해야할까요? 10 이사20일전.. 2009/08/06 1,017
478881 환율 떨어질까요? 1 환율 2009/08/06 702
478880 이런 사람은 어찌 해야 하나요? 10 이웃이 피곤.. 2009/08/06 1,164
478879 가방 어때요? 5 가방 2009/08/06 798
478878 저를 빗대서 자기 아이들을 가르치나봐요.. 저렇게 될래? 하면서요 25 이해해도 기.. 2009/08/06 3,891
478877 4살 여아 입을 부딪혔어요. 3 이 문의 2009/08/06 184
478876 via spiga 신발 우리나라에 파나요? 1 비아스피가 2009/08/06 213
478875 너무 급해서 여기 글 올려요.-말기암환자 음식이여 4 절실함 2009/08/06 1,005
478874 [조선] (단독) 민주노총, 시민단체 경찰폭행 동영상 6 세우실 2009/08/06 608
478873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2 고민 2009/08/06 347
478872 이정희 생쇼-123 이네요. 제목부터 다르죠? 8 비켜가세요 2009/08/06 310
478871 영화 <바더 마인호프>를 보고 21 프리댄서 2009/08/06 973
478870 이정희의 생쇼와 경찰이 집단폭행당하는 영상을 비교해 보세요. 12 사진 2009/08/06 432
478869 저는 의정부지역 좋은치과 아시면 알려주세요(죄송) 2 저도.. 2009/08/06 358
478868 저도 분당 죽전 지역 라미네이트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09/08/06 415
478867 분당, 죽전지역 교정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tree 2009/08/06 458
478866 8월 6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8/06 141
478865 공증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2 tree 2009/08/06 368
478864 수험생 아들이 불면증인가봐요 8 .... 2009/08/06 548
478863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국가보존묘지 1호’ 지정­ 8 세우실 2009/08/06 749
478862 빨간펜이나 눈높이같은 학습지 선생님자격이요.. 3 궁금 2009/08/06 1,579
478861 이웃 잘 만나는것도 커다란 복인거 같아요. 5 분리수거일 2009/08/06 1,171
478860 술만 먹으면 인사불성.. 4 아휴... 2009/08/06 709
478859 부유층들만 가입하고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2 ... 2009/08/0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