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인간극장 다윤이네 가족 너무 안쓰럽네요.
작성일 : 2009-08-05 13:24:27
752987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앞부분만 조금 보는거라
자세한 내용은 몰라요.
아내분이 아직 30대 초반인데 뇌관련 질병으로 장애가 조금 있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분이 집안일이랑 다 도맡아 하시고
아이들도 너무 철이 일찍 든것 같아 안쓰럽고
건강할때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무 단란한 가족이었을것 같던데...
아내분 모습도 너무 예쁘던데..
남편분은 인상도 좋으시고..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그 마음 그대로 힘들어도 이겨 내셨으면 좋겠더라구요.
IP : 114.207.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8.5 1:26 PM
(218.39.xxx.13)
전 풀빵엄마요
최정미씨 얼마전 세상 뜨셨대요...ㅠㅠ
세상에 엄마밖에 없는 남매는 어찌 되는건지...
아이들한테 넘 가혹해요
이럴땐 신의 존재 부정하고 싶어요
2. 저도
'09.8.5 1:29 PM
(211.219.xxx.78)
인간극장 봤는데 그 뇌경색으로 맨날 멍하니 계신 분 말씀하시는거죠?
아이들이 일찍 철이 들었더라구요
엄마도 챙기고 아빠도 챙기고
다행히 작은어머니란 분이 간병사 자격증이 있으셔서 간병사 자격으로 오셔서
도와주시는 거 보니 얼마나 다행인지요..살림까지 더불어 해주시던데..
남편분도 참 좋으시더라고요 행복했음 좋겠어요 ㅠㅠ
3. 그 남편
'09.8.5 1:35 PM
(211.207.xxx.62)
참 밝고 멋진 분이더군요.
어찌 저리 사람이 밝고 사랑이 넘치나.....
경상도 사투리 쓰는 남자 멋지다는 저번 자게글에 난 싫소 댓글 달았는데
이 분 보니 너무 멋집니다.
다윤이네 가족 행복하길 빕니다. 다윤엄마 몸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4. ...
'09.8.5 1:57 PM
(122.40.xxx.76)
그남편분 정말 따뜻하게 좋은 사람이네요.
울남편은???
엄마가 빨리 완쾌하었으면 좋겠지요.
다만 아이들이 좀 비만하여 걱정스럽네요.
5. 원영주
'09.8.5 2:05 PM
(121.156.xxx.214)
남편분보면 송강호가 생각나요....사투리하며 체격하며
6. .
'09.8.5 2:36 PM
(211.203.xxx.218)
저도 송강호 씨 생각했어요.
식구들이 적응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고 그 숙모님
아이들한테 존대말 사용하시더라구요.
교육상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고
아이들도 존대말을 하더라구요.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이런 분들이 행복해지시고
그 숙모님도 복 받으셨으면 합니다
7. 저도
'09.8.5 8:25 PM
(125.31.xxx.234)
풀빵엄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그 아이들한테는 그 엄마뿐이 없었는데.. 거기다 큰애가 8살이고.. 작은 애가 6살인데... 에휴...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엄마아빠가 있는 애들은 행복하죠..
저 풀빵엄마 애들만 생각하면 넘 울컥하더라구요...
그 엄마도.. 자기는 애들땜에 사는거라구.. ㅜㅜ 자기 큰딸 20살 되면 하이힐도 신겨주고
짧은 스커트도 입혀주고.. 이쁘게 꾸며줄거라고 하더니.. 진짜... 너무너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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