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투표 이어 68명 '미리투표' 논란 증폭(2보)

[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1440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진짜 할 수 있는 짐승짓은 다 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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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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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1440

[부끄러운]

사람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대리투표도 모잘라 미리투표라니-_-;
국회엔 다들 멍청한 사람들만 있는건지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아주 자폭을 하네요

[...........]

한 3년 반 남았나요...아직도 한 30년 남은 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고작 3년 반이라니...고작 3년 반이니 우리도 열심히 싸워보자고요..저것들의 확산을 가능한 한 막을 수 있을 만큼은....저것들은 바로 눈앞에서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도 버젓이 당당하게 큰소릴 칠 것들이라..저런 것들 상대하려니 우리도 같이 악마가 되야 하는 건지 원...

[대리투표]

미리투표 말할 가치도 없이 유치원 애들도 저리는 못 합니다
창피를 아는 인간들인가요
그런데 저들을 저리하도록 뽑아준 그들이 누구입니까
같이 부끄럽습니다.

[상상이상]

세상에 저러고도 더큰소리를 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이상실]

이렇게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면서 되레 욕설에 가까운 대변인들의 말을 들으면
우리 국민들의 한나라당에 대한 변하지 않는 콘크리트 유권자가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정말 콧구멍이 두개라 숨쉬고 삽니다.

어떻게 저렇게 상식이하의 짓을 하고도 뻔뻔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