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엄마...돌아가셨다네요..........

[...]

아............
방금 기사 봤어요.

아이들은 어쩌나요...
그렇게 이쁜 아이들을 두고 어찌 떠나실까요..

어째요...
어쩜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에고....

[헉...]

안돼.... ㅠㅠ
ㅠㅠ 어떡해요.
아... 맘이 찢어지네요 정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아이들이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

[언제나]

암정복의 그날이올까요..정말..
암으로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풀빵엄마,,부디 천국에서,이승의일 다 잊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어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은 어찌 되는지...맘이 아프네요...

[명복]

너무 슬퍼요...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째요 그 이쁜 아가들은요 눈에 밟혀서 어떻게 가셨을까요
이 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또래에 비해 너무 철이 빨리 들어버린 첫째딸 보면서 가슴 많이 아팠었는데... 아이들 얼굴이 밟혀서 어떻게 먼 길 떠나셨을까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꼭]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이들이 잘 크도록 지켜봐 주세요...
편히 잠드세요. 명복을 빕니다..ㅠㅠ

[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

[...]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