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정책 전문 노무현 스쿨 추진”

[세우실]

http://news.nate.com/view/20090730n0043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70317&c...






위의 링크는 중앙일보 기사, 아래는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국민일보 기사가 뜨는데 함흥차사인 분들이 계셔서 부득이 중앙일보 기사도 함께 링크합니다.

중앙일보 기사이지만 일단 사실을 "전달만 하고 있어서" 그냥 퍼 옵니다.

다른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무튼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같은 친노인사들이 활발하게 많은 일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너희가 다 알아서 해라. 누구누구께서 알아서 다 해줄거야. 아니면 말고"같은

떠밀기와 무관심은 꽤 눈에 띌만큼 줄어들었다고 보니까요......... 일단 저 부터.............

엄청난 탄압을 받겠죠. 핍박을 받을겁니다.

하지만 필사즉생이라 하듯 그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 당당히 일어서야

그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을 빨리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활동을 준비중인 친노인사들이 누구보다 그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위에도 적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곁에서 응원하는 저부터 몸을 사리지 말아야겠지요?

뽜이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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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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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nate.com/view/20090730n0043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70317&c...

[음]

아침에 기사 제목만 잠깐 봤는데 세우실님이 옮겨오셨네요.
케네디 정책 대학원이라면 미국 캠브리지의 하버드 안에 있는거 맞죠?
예전에 몇번 가봤는데 정책 대학원이라는 무거운 어감과는 달리, 거기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 대상으로 포럼이나 세미나도 많이 열고 거기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던 오픈된 학교였어요. 거길 벤치마킹한다면 우리나라에도 정말 내세울만한 학교 하나 생기는 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있는 자들의 정책 놀음이 아니라 돌아가신 노대통령 유지를 받들어 올바르지 못한 정책의 비판이나 개선할 점을 제시한다면 더욱 좋을 듯하네요.

[phua]

무조건 무조껀이야~~~~~~~
뭐냐구요??? 응원한다 구요.

[쿵-]

다른것보다 기사중에 정치 접었단 말에 쿵!입니다.
아셨던 분은 알았겠지요?;;;
저는 이분은 그래도 꽤 정치활동하실줄 알았더니.... 정치권력 자체엔 미련이 없는 것이
노진영사람들의 매력의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심지 강한 든든한 아군이니...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