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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본 글 지울게요..
하늘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9-07-29 20:17:54
남자친구가 부끄럽게 글을 왜 썼냐고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IP : 116.3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7.29 8:24 PM (114.207.xxx.169)님의 생각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숨기면 안됩니다.
2. 하늘
'09.7.29 8:25 PM (116.36.xxx.48)빠르면 빠를 수록 좋을까요? 아님... 이 사태가 다 진정된 후에... 이야길 해야할지...
세상 일이 참... 어렵습니다.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이 이해가 되요.. 이럴 땐..3. ...
'09.7.29 8:26 PM (211.49.xxx.110)두 집 살림을 하는데 무슨수로 사고를 안치겠어요ㅠㅠ
이참에 다 공개하셔야 합니다...4. 무크
'09.7.29 8:33 PM (116.36.xxx.176)이 참에 다 공개하시고 대대적으로 아버지를 외면하셔야죠.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자기가 잘 해 볼려고 하다가 망친거라면 모를까
버젓이 두 집 살림하고 있는 주제에 급하면 본처에게 손 벌리는 거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짓이고 본처에게도 살인과 같습니다.
전 왜 어머니께서 이혼을 안 하셨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뜬 구름잡으며 평생 허송세월로 가족에게 짐만지고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도
안 지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자식들도 그 만큼 했으면 할 만큼 다 한 거 아닌가요?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 자식들의 인생을 망쳐도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라면 아버지와 연 끊습니다.5. 하늘
'09.7.29 8:53 PM (116.36.xxx.48)조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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