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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뭐 부터 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09-07-29 08:57:59
전 우선 창문을 다 열어놓고

화단에 앉아서 화초를 좀 보다가 옥상위에 올라가서

고추 심어놓것도 보고

그리고서 아침 준비를 합니다,,

여러분들은요?
IP : 112.72.xxx.8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9.7.29 9:00 AM (122.128.xxx.117)

    1.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세수하고나와서...

    2.커피물부터 올리고 현관문 시원히게 열어놓고...

    3.커피부터 한잔타고.. 거실컴 부팅먼저 시키고...

    4.아침준비합니다...

  • 2. ...
    '09.7.29 9:01 AM (222.109.xxx.133)

    우리 남편 밥상차려요..6시출근이라서 매일 하네요..

  • 3. 전,,
    '09.7.29 9:02 AM (211.48.xxx.34)

    양치질이요,,

  • 4. 리모컨찾아서
    '09.7.29 9:05 AM (59.10.xxx.17)

    뉴스부터 봐요.

  • 5. ....
    '09.7.29 9:11 AM (125.208.xxx.228)

    1. 창문 다 열어놓고
    2.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3. 엽산제 한 알 먹고
    4. 티비 틀고 스트레칭합니다. ㅎㅎ

  • 6. ㅁㄴㅇㄹ
    '09.7.29 9:13 AM (115.93.xxx.203)

    1. 화장실 다녀오고,
    2. 창문 열고,
    3. 우유 한컵 마시고,
    4. 쌀씻어서 담가놓고,
    5. 뉴스 틀어서 뉴스봅니다. ^^

  • 7. ....
    '09.7.29 9:23 AM (58.122.xxx.58)

    누운체 몸좀 풀고
    화장실가고
    세수 하고
    50분정도 새벽운동나갔다가

    밥짓고
    도시락싸고
    설거지 청소

    컴앞 일시작

  • 8. 저는...
    '09.7.29 9:24 AM (211.218.xxx.149)

    1. 울 강쥐 쉬~ 시키고, 창문 열고
    2. 화장실 갔다 씻고
    3. 뉴스 틀어놀고 화장품 바르고
    4. 출근합니다....ㅠㅠ

  • 9. 저만
    '09.7.29 9:26 AM (203.171.xxx.7)

    게으른가봅니다..
    6시 40분에 일어나서 전날 다 준비해논 국과 밥 얼른 차려서 남편먹여 출근시키고
    7시경에 다시 잡니다..
    9시 넘어 애들 배고프다고 징징거릴때까지 계속 잡니다...ㅠ
    아이방학의 유일한 장점인듯 합니다..아침잠이...

  • 10. 화장실
    '09.7.29 9:59 AM (211.210.xxx.62)

    언제 어디서건 화장실 부터 가요.
    다들 그러신 줄 알았는데...
    저희 식구들은 전부 일어나자마자 거의 화장실로 직행.

  • 11. ...
    '09.7.29 10:06 AM (220.78.xxx.116)

    화장실가고 창문열고 화분에 물주고 그리고 씻고 출근..
    밥이라곤 안하네요 ㅡㅡ;;

  • 12.
    '09.7.29 10:10 AM (118.47.xxx.38)

    tv틀면서 다시 소파에 누워요..
    몇시에 자건 6시 정각에 일어나요..

  • 13. 뽁찌
    '09.7.29 10:24 AM (115.94.xxx.10)

    6시 반에 라디오 켜서 영어방송(운이 트이는 영어) 듣다가 다시 자요...
    방송 끝나면 슬슬 일어나 씻고 출근... 휘리릭

  • 14. 저는
    '09.7.29 10:43 AM (220.123.xxx.189)

    1. 눈을 뜬다
    2. 창문 밖 날씨를 살핀다
    3. 옆지기 엉덩이 위로 한발을 걸치고 오늘 하루 일과를 생각한다.
    4. 자고 있는 딸냄 볼에 뽀뽀를 살짝
    5. 아침 식사 준비
    6. 일어나~~~~~~~ 괴성을 지른다!!!!!!!!!!!!!!!!!!!!!!!1

  • 15. ...
    '09.7.29 11:09 AM (121.139.xxx.160)

    화장실가고 손씻고 양치질하고
    베란다 커텐 열고 아침 식사 준비합니다.

  • 16. 머리묶고
    '09.7.29 11:20 AM (220.75.xxx.239)

    여름이라 머리 먼저 묶고,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손 씻고, 티비 켜고, 커피 내리고 아침준비합니다.

  • 17. 윗님 빙고.
    '09.7.29 12:24 PM (61.38.xxx.69)

    머리 묶고, 화장실갑니다. 신문들이고, 아침 준비하고요.

  • 18. 제일먼저
    '09.7.29 12:49 PM (222.238.xxx.215)

    전 우리 애기 수박주거나 책읽어주거나 애가 요구하는 거 먼저 들어줍니다.
    이제 25개월 된 딸애가 매일 아침마다 "뿌박(수박)줘요" 또는 "이거 읽어줘요", "요쿠(요쿠르트)줘요."하면서 저를 깨우거든요.
    아침부터 무지 피곤해요. ㅋㅋㅋ

  • 19. 저도~
    '09.7.29 1:21 PM (116.44.xxx.126)

    베란다에 나가서 식물들 상태를 살펴보고 화장실로 직행^^;; 합니다..ㅋ

  • 20. 깜딱이야
    '09.7.29 1:44 PM (122.42.xxx.31)

    원글님 제 얘긴줄 알았어요.
    저하고 또옥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 21. ㅋㅋ
    '09.7.29 2:05 PM (211.222.xxx.210)

    화장실에서 쉬야하고
    따땃한 커피한잔에 뉴스봅니다.
    그리고 아침 준비...
    따땃한 커피 첫한모금... 쥑이죠..

  • 22. 아침
    '09.7.29 2:37 PM (124.111.xxx.35)

    5시 30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홍삼한팩 먹고 새벽기도 갑니다.

  • 23. 저는
    '09.7.29 2:58 PM (123.248.xxx.34)

    일어나서 라디오부터 켭니다.
    손석희님의 시선집중으로 가족을 깨웁니다.^^

  • 24. 저도 전업
    '09.7.29 6:48 PM (124.54.xxx.214)

    1 6살난 딸내미 어린이집 준비후 데려다 주기
    2 창문열고 이불널고 개키기--->청소
    3 ebs 부모 시청 하면서 어항 수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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