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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값싸도 안쳐다봐요”

세우실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09-07-28 23:30:4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80400105&code=...







아무리 시장의 자유라는게 있다지만 상도의라는 것도 있고

각자 장점이 있는데 서로 공존하지 못하고 어느 한 쪽이 구석탱이로 자꾸만 몰리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어느 한 쪽이 지금 당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요즘에 이 SSM 문제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에효.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211.215.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7.28 11:30 PM (211.215.xxx.8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80400105&code=...

  • 2. 가끔
    '09.7.28 11:45 PM (125.177.xxx.83)

    마트에서 생긴 일을 소재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내용의 올라오는 글 보면..
    마트에서 시식하다 시비, 카트끌다 시비, 물건 계산하다 시비...사람이 원체 많이 몰리니까 별별 일이 다 일어나는데 그런 글 보다보면..왜 저렇게 마트에 꾸역꾸역 가서 물건을 사야만 할까 싶어요. 전 마트 안가고 동네 수퍼 가는데요. 마트 가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주차라든가 가족과 스트레스 해소 등등 여러 이유로 가시겠지만..참 거시기할 때가 있어요.
    요즘들어 마트 가격이 절대 싸지 않다고, 거기까지 차끌고 가는 기름값 생각하면 오히려 비싸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재래시장이나 동네수퍼보다는 마트 가시는 분들이 많겠죠.

  • 3. ...
    '09.7.28 11:56 PM (59.86.xxx.10)

    저는 공산품은 그냥 동네슈퍼에서 구입하지만
    농축산물은 그냥 맘편하게 큰 마트로 가게 되요.

    값 싼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한거 아닌가요?

    시장가면 무조건 다 값이 싸고 신선하진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몇 번 덤태기를 당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물건보는 안목과
    시장상인들을 상대하는 깡다구가 길러지지 않는 이상
    시장에 발걸음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물론 마트에서도 불량물건을 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제가 그걸 알았을 경우에는
    환불과 사과를 받을 수 있지만
    시장에서 그런 서비스를 요구하기는 정말 힘들쟎아요..

    그리고 시장에서
    당근 한 개를 사거나 하는 일은 쉽지 않죠.

    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고충은 모르는 바 아니고
    마트에 비해서 뭐가 부족한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4. 세우실
    '09.7.29 12:00 AM (211.215.xxx.89)

    예 모두 맞는 말입니다. 억지로 재래시장 살리겠다고 재래시장으로 가야 할 의무는 없죠.
    글에서 재래시장을 언급하고 있어서 그렇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재래시장보다는 동네슈퍼와 같은 소규모 점포입니다.
    재래시장도 요즘에는 친절과 청결을 앞세워서 조직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동네슈퍼같은 경우는 그게 어디 쉽나요.
    대기업이 이런식으로 대놓고 동네 상권까지 슬금슬금 들어오고 있는 마당에
    동네슈퍼들이 모두 망해서 대기업 마트에 흡수되고 나면, 그 다음이 염려되는 겁니다. 저는....

  • 5. 안갑니다
    '09.7.29 12:04 AM (116.41.xxx.184)

    어지나 재래시장에는 얼렁뚱땅 속여서 파시는분이 많은지....
    장사가 되고 안되고 이전에..상인들 먼저..개선함이 옳은줄 압니다..
    특히나 영등포시장 떡파는 아주머니..거기서 괘 오래 장사하신걸로 아는데
    세상에 전날떡을 아침에 한떡이라고 주시면 어떡해요.그리고 꼬막 파시는 아저씨
    날지난 꼬막을 섞어서 팔지 마세요...삶아도 그썪은거 몇개 때문에 ..어휴..냄새..
    다 버렸잖아요...
    새롭게 단장하고 갈끔하게 장사하시는 분도 있다는건 알지만...
    재래시장은 정말 안가게 됩니다..

  • 6. ....
    '09.7.29 12:17 AM (122.35.xxx.14)

    재래시장 생선 요즘 물이 너무 않좋아요
    콩나물이나 채소도 한줌정도 팔지도않구요
    두식구먹는거라 많이 필요치 않거든요
    천원어치 고추사서 서너개먹고 버리는것보다야
    단가로따져서 조금더비싸더라도 마트가서 서너개 집어오면 버리는것없고 결과적으로 돈절약되는거구요
    과일 맛없다고 재래시장 환불해주나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발옮기기 낯뜨겁게하기 일쑤니 함부로 들여다 보지도 못합니다
    그냥 인정상 재래시장을 찾아달라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뭔가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 7. 그게
    '09.7.29 12:21 AM (210.109.xxx.241)

    재래시장은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가끔 이용하기도 하지만 상태 안좋을때 반품이 절대 안되고
    좀 심하다 싶어 환불이나 교환요구하면 싸우게 되지요
    가격 물어보는것도 무지 싫어해서
    저같이 소극적인 사람은 겁나서 물건 못하겠더라구요
    시장도 마트 고객센터같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8. .
    '09.7.29 12:24 AM (121.135.xxx.188)

    현대인들은 육체는 편하되 정신이 피곤한 사람들인데요,
    값이 싸도, 상한 것 섞여 있을까봐 나를 속일까봐 신경쓰고 일일이 골라야 하고 교환환불 안되는 등
    재래시장 상인들의 상술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칩니다.

  • 9. ....
    '09.7.29 6:33 AM (110.8.xxx.2)

    방울 토마토를 샀는데 상한것 안상한것 같이 팔아서 낭패를 보고 다신 집앞 시장 안가요..그리고 싸다고 무조건 많이 덤태기로 사야하고.. 부담스러워 조금 더 주더라도 마트이용해요..
    시장은 사면서 눈치가 보여서요...

  • 10. 요즈음
    '09.7.29 9:44 AM (122.34.xxx.19)

    인간극장을 보면서
    시골 장터가 나오는데..
    에구, 저런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같은 서민인
    우리가 이용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ㅠㅠ

  • 11. ..
    '09.7.29 10:54 AM (58.148.xxx.82)

    저도 어제 상추 천원어치 달랬다가 무안 당했습니다.
    안판다네요...
    그래도 저는 채소랑 과일은 좀 걸어서 재래시장 가서 삽니다.
    몇 번 다니다 보면 믿을 만한 집이 어느 집인지 알게 되지요.
    어제 상추 사려던 집은 평소 잘 안사던 집이어서....
    앞으로도 그 집은 안가렵니다.

  • 12. ,,,,,
    '09.7.29 11:34 AM (124.50.xxx.98)

    솔직히 상인들도 좀 무섭고 한달동안 모르고 처박아둔 브로콜리가 아직도 새파랗게 딴딴한거
    발견하고부턴 재래시장이 마무래도 감시가 허술해 농약도 많이 치는것 같아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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