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냄새- 편도선염

우울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09-07-28 22:28:07
입냄새가 심합니다

이를 열심히 닦아도 나고 죽을 맛이네요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 더 고통스러워요

어디선가

편도선염이 있으면 입냄새가 난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는 말인가요?

가끔 기침하다보면 뭔가 조그만 알갱이가 튀어나오는데

냄새가 지독하더군요

이런것이 튀어나오면 편도선염이 있는거고 입냄새의 원인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이말이 맞나요?
IP : 121.168.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8 10:50 PM (116.36.xxx.106)

    편도결석으로 검색해보세요...그 알갱이가 편도 결석이랍니다,,,,

  • 2. 저도
    '09.7.28 11:27 PM (114.203.xxx.237)

    편도선염이랑은 다른 거에요. 그거 있다고 해서 편도선염이라 할 순 없답니다. 저도 편도 결석이 종종 생기는데.... 저는 이게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비염이에요. 비염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편도에 묻고 농축 --;;;;; 되어서 생겨요. 비염이 원인이다보니 편도 결석이 없어도(편도 결석 심한 분들은 치경 같은 걸 이용하면 스스로도 볼 수 있을 지경이에요) 입냄새 신경 써야 해요. 치실이랑 혀닦는 도구도 반드시 써야 하고요. 혀 안쪽과 입천장 안쪽에도 콧물이 묻어 농축되거든요.
    입냄새의 원인이 이나 잇몸에 있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비염이나 축농증 때문이라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원글님처럼 말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입안이 건조해서 세균이 훨씬 잘 자란대요...

  • 3. 비염..
    '09.7.28 11:32 PM (119.64.xxx.132)

    비염인 우리 딸도 이제 5살인데, 입냄새 정말 심해요. 낮잠 자고 일어나서 안기는데도, 입냄새가...ㅜㅜ
    어찌 고쳐줘야 할지 걱정이에요.

  • 4. 저도님
    '09.7.28 11:50 PM (121.165.xxx.12)

    그게 그런거였군요...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 5. 제가
    '09.7.29 12:04 AM (114.206.xxx.96)

    얼마전부터 입냄새가 심하더군요.
    침삼키고나면 바로 뒤따라서 올라오는 냄새가 표현못할만큼 고약하게 났어요.
    아무래도 이비인후과를 가봐야지 했는데(편도결석인거 같아)
    엊그제 양치하다 뭐가 툭 튀어나와 손으로 받았는데 이빨크기의 노란 덩어리더라구요.
    딱딱한건 아니고 손으로 문지르니 부드럽게 으깨지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으아~악 정말 너무너무 고약한 바로 그냄새
    침삼킨후 따라올라오던 바로 그 냄새였어요.
    그러고 나서 신기하게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아무리 침삼켜도 냄새가 전혀 안나요.
    그게 음식물이 식도에 껴서 뭉쳐진 알갱이라던데 정말 냄새 죽음이더라구요.
    전 이번이 처음인데 또 그런게 생길까봐 겁나요.

  • 6. 맞아요..
    '09.7.29 12:34 AM (119.149.xxx.211)

    옥수수 알갱이 속에 들은 노란 씨같은 덩어리..

  • 7. 새로운세상
    '09.7.29 1:36 AM (58.235.xxx.63)

    노란 알갱이 같은것은 식도에 끼는게 아니라 양쪽에 있는 편도에서 나오는 겁니다
    편도사이 공간에 음식물이 끼어서 생기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피곤하면 편도가 잘 붓는분들이 알갱이가 잘생긴 다고 합니다
    저도 편도 때문에 1년에 몇번 고생 합니다
    병원에서는 편도 수술 하라고 하는데 아직 수술은 안했습니다

  • 8. 치실
    '09.7.29 4:36 AM (76.115.xxx.207)

    양치를 열심히 하셔도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 안하시면 이에 음식찌꺼기가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남편이 입냄새가 좀 났었는데, 치실이랑 치간칫솔을 쓰고 나니 냄새가 거의 없어요.

  • 9. 저도
    '09.7.29 9:30 AM (203.244.xxx.254)

    그런거 같아서 대학병원 예약하고 갔더니 의사는 너무나 시큰둥하게.. 소독약 한병드릴테니 가글하시고 안고쳐진다~ 싶음 떼버리세요 그러더라구요~
    헉~ 하고 ㅋㅋ 생각해보고 오겠ㄷㅏ고 소독약처럼 생긴 가글만 큰거 한통 사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492 장터에 여러장 사진올리는법 2 장터사진 2007/05/24 375
344491 한국의 ‘2030’ 빈털터리 세대 4 1 2007/05/24 2,203
344490 간만에 노는 엄마 vs 간만에 노는 아이.. ㅋㅋ 2007/05/24 765
344489 체질개선 인지 살빼는약인지.. 2 어리석은 2007/05/24 608
344488 연산이나 도형 구하는 문제집좀 알려주세요. 4 시드니에서 2007/05/24 530
344487 통영까지 얼마나 4 심플한걸 2007/05/24 586
344486 3~5세 아이한테 꼭 필요한책 추천해주세요? 2 아리송 2007/05/24 357
344485 저녁메뉴 뭐 하실건가요? 16 한끼 2007/05/24 1,624
344484 맞벌이 해아할지.. 고민이되요... 3 머리가아파요.. 2007/05/24 1,033
344483 아기 이름 좀 골라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3 오월맘 2007/05/24 787
344482 지금 비오나요? 4 날씨 2007/05/24 356
344481 혹시 일본만화 dvd 파는곳... 1 궁금이 2007/05/24 752
344480 가족사진 2 부탁해요 2007/05/24 457
344479 혹시 가정돌보미서비스??라고 아세요?? 아시는분계시면 자세히알려주세요?? 가정돌보미 2007/05/24 331
344478 오늘 택배아저씨 다니나요? 3 비오나 2007/05/24 574
344477 82cook과 비슷한 살림, 요리 얘기하는 사이트? 1 안보여 2007/05/24 1,992
344476 32층아파트 12층과30층중 어디가 나을까요? 25 갈등중 2007/05/24 3,383
344475 모유를 6개월을 먹이든 1년을 먹이든 4 ... 2007/05/24 683
344474 영시가 해석이 안되네요.(도와주세요) 3 체리맘 2007/05/24 405
344473 집을 장만했답니다^^ 11 조아라 2007/05/24 2,448
344472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이 입은 옷들.. 2 내 스타일 2007/05/24 2,418
344471 사찰음식 배울수 있는 곳 1 안수연 2007/05/24 1,125
344470 혼자 서예 익힐 수 있을까요? .. 2007/05/24 300
344469 즐생책 있으신분... 2 초등 1학년.. 2007/05/24 407
344468 10년된 냉장고 문 고무패킹교환? 8 냉장고 2007/05/24 8,435
344467 더 이상은 친구가 아닌가요 4 원글 2007/05/24 2,431
344466 여기서 보면 화장품 카페 라고 있다고 하던데, 2 ? 2007/05/24 685
344465 캐이티에프가입자고 핸드폰을 분실했어요 1 핸드폰문의 2007/05/24 449
344464 삼성티비 싸게살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티ㅁ비 2007/05/24 258
344463 프뢰벨 자연관찰 샀는데 질문 좀 드릴께요 2 자연관찰 2007/05/24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