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대북정책 폄하' 도 넘어선 정부기관

[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7/h2009072802591874760.htm







네이트 베플부터 퍼옵니다.

이문기 추천 141 반대 10

저렇게 자극하면 뭐가남나? 그래놓고 더 강경책쓰면 지들도 지난 10년이상으로 퍼줄꺼잖아?
10년동안 퍼준 액수보다 김영삼이가 미국에 휘둘려서 퍼준돈이 더 많다. 대북지원금 한 번 찾아봐라
지난 10년간은 대북지원을 식량으로 했다. 그걸 돈으로 팔면 되지않냐고?? 그 당시 북한은 그만한 식량을 팔만한 대외무역을 하지 못했다. 반면 영삼이가 북한에 퍼다준건 돈이다.
게다가 뽀글이네 괴뢰정권이 열받아서 미사일 한번 쏘면 지들이 막아주나? 불쌍한 군인들과 국민들만 피해보지 딴날당들은 전쟁나면 죄 도망갈거면서 ㅉㅉㅉ
한날당 색히들이 자극해서 뽀글이 빡돌때마다
전방부대들은 비상걸리지만 딴날당놈을은 올라가는 지지율보며 흐뭇해하고있겠지
괜한 위기감 고조시켜서 표얻으려는 개수작이라는 것이다
요즘 시대에 누가 위기감 조성하고 표 얻으려고 하냐고?
유대인-집시 학살하고 프랑스인 욕하면서 정권잡은 히틀러도 선거를 통해 뽑힌거다,
결코 쿠데타가아니었다.
당시 독일국민들도 "요즘시대에 누가 독재를 해"라고 믿었다고 한다.
모든 시대의 사람들은 그 당시가 가장 발전되고 진보된 사회라고 믿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그건 이승만때도 마찬가지였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민주사회에 헌법이 있는데 어떻게 독재를해"
"설마 국가가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북한을 일부러 자극하겠어?" 라고 믿었단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것만 기억해라 (07.28 07:10)






진짜 말 그대로 저렇게 사심담아 자극해서 남는게 뭔가요, 대체 ㅠㅠ

처음에 꼰대 할아범들이,

"촛불집회 나가는 놈들 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워서 북한이 쳐들어오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물었었죠.

그런데 지금은 다름아닌 정부 때문에 전쟁나면 누가 책임질거냐는 얘기를 꺼내게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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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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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7/h2009072802591874760.htm

[오늘 아고라에]

슬픈한국님 글을 읽으며 내가 요즘 심장이 터질라 그래서 새삼 명랑을 연습하고 있는데 열심히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은 얼마나 미치고 싶겠냐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