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얘기 도중에
메뉴랑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생수는 500원에 팔겠다고 하니까 부인이 화내내요..
저는 생수 같은 건 노력이 드는 것도 아니니 원가에 팔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걸로 화를 내니.. ㅠ.ㅠ
뭐.. 어차피 물은 공짜로 줄테니 생수는 안팔기로 했는데..
음료랑 먹거리 가격을 정하면서 제가 농담삼아 "난 그것보다 싸게 해서 맞은 편에 가게 내야지~"라고 했더니..
막 화내면서 자러가네요.. ㅠ.ㅠ
제가 뭘 잘못한거죠? @.@
1. 94포차
'09.7.28 1:53 AM (221.138.xxx.121)그게...메뉴에 가격평균대가 있는데...아무리 노력이 안들어간다고해도...다른메뉴는 4000 5000 6000 인데..생뚱맞게 500원짜리 생수는 아니죠..
원가500에...가게세 인건비 인테리어비 등등을 붙이셔야지요...
아니면 아예 공짜로 생수를 한병 서비스로 주던가요....2. 94포차
'09.7.28 1:59 AM (221.138.xxx.121)제가 예전에 장사할때 말이죠...
전...예민한 성격이라..정말 장사하면서 너무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남편은...매사 태평인겁니다..(물론 겉으로만요..제가보기엔 그랬어요)
항상 장난삼아 이야기하고..그래서 참 짜증나고 속상하고...못미더워보이고 그랬었습니다..
자세히 안써주셔서 잘 모르겠지만..
제경우엔...예를들면...물건매입할때...어느곳이 더 쌀까? 어찌해야..비용을절감할수있을까?
전기세줄이는법은 뭘까? 등등 조그만일에도 신경쓰고있는데...
좀 도와주거나...조언해주길 바랬던 남편은...딴소리만 하길래...
많이 실망했었고 그걸로 많이 싸웠어요...3. 더 받으셔야죠..
'09.7.28 2:20 AM (118.32.xxx.72)카페를 낼 경우.. 에비앙 같은걸 파세요.. 다른 음료와 비슷한 가격으루요..
에비앙 아니라도 다른 수입 미네랄워러 같은거요..
부인 입장에서는 지금 밥먹고살 사업얘기를 하는데 남편이 농담이나 하고 있으니 화가 났을겁니다..
그러자고 치면 커피는 원가가 비싸서 비싼가요??4. ,,
'09.7.28 8:31 AM (99.230.xxx.197)원글님, 흙 퍼다가 장사하시게요?
그래도 세금, 가게세는 내셔야죠.
그런거조차 원글님 주머니에서 내어 줄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5. .
'09.7.28 11:58 AM (211.212.xxx.2)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셨나봐요.
아내 되시는 분이 심각하고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생뚱맞게 농담을 자꾸 하니 짜증이 났나보네요.
원글님 같은 남자들 많더라구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