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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원회고록] 스스로 연설문을 쓰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세우실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07-27 18:58:00
http://www.yeskj.or.kr/sub.asp?id=memorial&mode=read&subID=35&cid=&no=9&p=1&q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책도 많이 읽으시고 연설 하실때 조사도 많이 하시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누가 들어도 알기 쉽도록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고..
이번 MBC 다큐에서도 연설 하시는 모습 나오는데.. 그 짧은 몇마디 말씀에 눈물이 줄줄 납디다.. 에효...
우린 다시 이런 분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현실이 슬프고........
이런 분이 일찍 돌아가셨다는게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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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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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7 6:58 PM (125.131.xxx.175)http://www.yeskj.or.kr/sub.asp?id=memorial&mode=read&subID=35&cid=&no=9&p=1&q
2. ..
'09.7.27 7:06 PM (220.70.xxx.98)왜 저는 여길 몰랐죠?...
세우실님 감사..3. ..
'09.7.27 7:08 PM (220.70.xxx.98)우린 너무 아까운 분을 잃었습니다.
우린 너무 일찍 아까운분을 보내 버렸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더더욱 아까운 분..4. 네~
'09.7.27 8:01 PM (61.98.xxx.158)너무너무 아깝고 아까우신분,생각할 수 록 안타까움만 더해갑니다
5. 노짱
'09.7.27 9:17 PM (122.37.xxx.51)원고 못쓰고 할말도 정리못해 잘하는게 핸드백 들고 나댕기는것... 박말꾸네
노짱님 재보선에서 본떼를 보여주겠어요6. 생각하면
'09.7.27 9:39 PM (219.241.xxx.11)할수록 아깝고 아까운 분.....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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