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좋은말만 들으려고 자게에 글쓰나봐요..

...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9-07-27 01:06:38
우연챦게 오늘 댓글을 네군데 달았는데 네군데 다 글이 삭제되었네요.
자기 귀에 조금이라도 아픈걸 못견디는 분들이 왜 의견을 물어올까요?

참.. 자게를 몇년을 드나들다 보니..
글만 주욱 읽어도 그사람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댓글쓰면서도 이거 좀있으면 지워질거 같군..하면 어김없이 지워져요.

근데 82분들 참 신기해요^^
굉장히 편향될거 같은데 의외로 참 공정해요 ㅎㅎ
어쨌든..글올리는 사람들은 다들 자길 옹호해주길 바라는건 맞는거 같네요. 야밤에 진행상황 궁금해서 검색해보다 주절거려봅니다.

IP : 121.167.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7 1:11 AM (218.156.xxx.229)

    듣기 싫어 지우는 그야말로 성격이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지우시는 분들은...그러니까 지우겠다 사전양해 없는 분들말이죠.

    82초짜이시기가 쉽죠. 여기 댓글...맛 아주 쎄니까..놀랜게지. ㅋㅋㅋ

    말 꼬는 수준이 아주 쥑여줘요. 머리 나쁘면 욕한 줄도...모르고 먹는 댓글도 수두룩...

  • 2. ...
    '09.7.27 1:16 AM (210.117.xxx.59)

    좋은 말만 들으려고 혹은 들을 줄 알고 글쓰는 거 맞아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일에 대한 지지를 원하니까요...

    혹은 다른 목적을 갖고 글을 쓰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 분들 댓글로 누군가가 그 목적을 꼭 찍어서 말하면
    과하게 흥분하다가 글 삭제하더군요.ㅋ

    때로는 원글이가 댓글로 상처받았다고 하소연하기도 하는데...
    정말 과한 댓글이면 다른 분들도 원글님 옹호해 주잖아요.
    다른 사람들 모두 과하다고 생각지 않는데 본인만 상처받았다고 주장할 거면
    차라리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말아야지요.

    그리고 이런 곳에 글 올리는 분들 중에는
    쓸데없이 남의 시선을 의식 많이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자신이 나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전전긍긍...
    그런 글 읽을 때마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기는 참 어려운가 보다 싶죠.

    근데 정말 글만 죽 읽어도 성격 보이는 거 맞아요. 참 신기하죠?
    아무리 자기를 근사하게 포장해서 말해도 글이 말해주더군요.
    그 포장이 다 뻥이라고...

  • 3. jk
    '09.7.27 1:29 AM (115.138.xxx.245)

    그걸 이제야 아셨다니... ㅎㅎㅎ
    듣기 싫은말을 좋아하는 변태는 없죠......

  • 4. ....
    '09.7.27 8:22 AM (119.69.xxx.24)

    저도 익명으로 글쓰는데 나쁜소리 듣는다고 뭐가 기분나쁠까 라고 생각 했는데
    위로 받고자 글을 올렸는데 저를 책하면서 쓴소리 하는사람들이 있으니 기분이 엄청
    안좋더군요
    저는 글을 삭제해본적은 없지만 글 삭제하는 사람들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이해가 가요
    열사람이 좋은소리 해줘도 한 두사람이 안좋은 소리 하면 그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 5. 저도 삭제
    '09.7.27 1:30 PM (116.42.xxx.43)

    한 적 있었어요(찔리네요^^:)
    리플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로 삭제만은 하지 않으려했는데 리플이 자꾸만 산으로 가는 바람에 그냥 내렸습니다..
    편들어 주지 않아서 기분나빠서가 아니라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논란이 되는게 정말 불편했거든요..게다가 뭔가 이해를 위한 설명을 덧붙일수록 점점 전체적인 논점을 벗어나서 단어하나, 표현하나하나에 포커스를 맞춰 이상하게 분석해서 엉뚱한 결론내리는 분들도 있다보니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전 다른 사람글에 달린 리플을 봐도 나름 본인은 쓴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단지 비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리플을 보면 맘이 안좋더군요..
    그건 꼭 편들어주지 않아서,, 듣기좋은 말은 아니라서~와는 다르지 않나 생각해요^^

  • 6.
    '09.7.27 1:39 PM (211.55.xxx.30)

    남편 관련 글 썼다 지웠어요.
    창피해서요. 그리고 제 오해도 있었고 남겨두는게 남편에게 미안해서 지웠어요.
    그 글이 둥둥 떠 다닌다고 생각하니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었어요.

  • 7. 어찌 되었건
    '09.7.27 4:37 PM (218.153.xxx.169)

    글수정으로
    원글만 지워주세요.
    82 댓글까지 몽땅 사라지지 않도록이요.
    82쿡의 힘은
    냉정하기도 하지만 中道를 건드려주는 댓글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613 급질)덕산스파캐슬 다녀오신분 3 여행자 2009/07/27 759
475612 머그컵 몇개나 구입하면 좋을까요..?? 17 ... 2009/07/27 1,205
475611 강남 베이킹 배울수 있는곳요~~~ 1 베이킹 2009/07/27 310
475610 휴가 어디가 좋아요..추천해주세요..^^ 어디로가지 2009/07/27 190
475609 수영장 가려고 했더니 비가 쏟아지네요~ 5 아웅 2009/07/27 443
475608 돼지고기 콩나물 찜 해 먹으려고 하는데요~ 6 저도 2009/07/27 875
475607 변산반도 1 흰돌 2009/07/27 450
475606 들깨 껍질이 눈에 들어갔어요 3 깜놀 2009/07/27 346
475605 커피 프레스 어떤가요? 3 커피 프레스.. 2009/07/27 331
475604 ‘근로정신대’ 김혜옥 할머니 명예회복 못하고 끝내 별세 6 세우실 2009/07/27 232
475603 한국적인 그릇 사고 싶은데,, 9 레이첼 2009/07/27 1,001
475602 왜 승미엄마는 은우를 갖다 버렸나요? 3 2009/07/27 1,535
475601 돈이 있어도 못쓰는 게 병이라네요..... ㅡ_ㅡ 49 돈못쓰는병... 2009/07/27 7,612
475600 저도 좀 치사했나요? 7 글 읽고 2009/07/27 1,021
475599 추리소설 읽는다고 무시하는 사람 싫어요. 33 ^^ 2009/07/27 1,602
475598 부산 코스트코에 식기건조대 보신분 계신가요? 코스코 2009/07/27 383
475597 오호~ 저의고향 목포에서 해양 문화축제를 하네요.ㅎㅎ 3 싱글탈출~ 2009/07/27 149
475596 락음악 좋아하세요? 13 불면 2009/07/27 662
475595 오늘 뒷좌석에서 발로 차기를 즐긴 너말야~ 10 영화관 매너.. 2009/07/27 865
475594 의정부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 이사 2009/07/27 773
475593 “수갑 채운채 밟고…얼굴에 최루액 부어” 12 견찰 2009/07/27 602
475592 시댁 다녀온 주말... 6 ... 2009/07/27 764
475591 엄마 안티 카페 2 솥뚜껑 2009/07/27 590
475590 개인옷 입고 들어가는 서울 소재 찜질방은? 3 어디?? 2009/07/27 777
475589 동향 아파트 베란다에 화초들 잘 클 수 있나요? 8 동향햇볕 2009/07/27 1,383
475588 "민주 당직자, 여당 보좌관에 '구타' 논란" 2 세우실 2009/07/27 206
475587 로그인하면 화면이 안뜨네요 로그인 2009/07/27 140
475586 사람들은 좋은말만 들으려고 자게에 글쓰나봐요.. 7 ... 2009/07/27 726
475585 이제 두돌된 아이 유모차 어떤거 살까요? 9 고민가득 2009/07/27 462
475584 듀오백 일룸 한샘 의자 사용하고계신분~ 4 2009/07/2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