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향 아파트 베란다에 화초들 잘 클 수 있나요?

동향햇볕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09-07-27 01:34:07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는데 먼저 살던 사람이 앞베란다 양쪽 화단에 화초를 많이 심어놓으셨더라구요.

물을 잘 안 줘서 그런지 볕이 안 들어와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동향에 안 살아봐서 얼마나 볕이 들어오는지 잘 몰라요)....

이 시들시들한 화초들을 우리 마음대로 하라네요. 뽑아버리든지 키우든지...

화초 키울 자신이 없으면 이사하기 전에 처리해주십사 하면 되는데 화초를 잘 키워볼 욕심도 생기고...

어떤가요? 볕이 잘 안 들어와서 화초들 잘 안 사나요? 행운목도 있었던것 같은데...
IP : 220.122.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09.7.27 1:47 AM (218.37.xxx.45)

    동쪽햇볕이 화초들에게 보약이란 말이 있는걸요
    하루종일 해달드는 집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래도 화초잘키울수 있어요
    방향보다는 키우는 정성이 더 중요한거거든요
    12시 땡하면 사라지는 햇살이 참으로 야속하긴 하지만... 저희집 동향집인데
    화초들 아주 잘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행운목은 어차피 해많이 안봐도 잘크는거구요^^

  • 2. ,,
    '09.7.27 2:04 AM (122.35.xxx.14)

    동창에 난이 잘 됩니다

  • 3. 동향에서
    '09.7.27 2:14 AM (218.38.xxx.219)

    허브 이런건 진짜 안됩니다. 햇볕이 별로 없어도 키울수 있는 음지성 식물을 키우세요.
    다육이런것도 햇살 강렬해야 해서 별로구요. 친구가 동향집에서 화초 여러가지 키웠는데
    구근식물같은건 잘컸고 일부 반양지나 음지성 식물은 잘컸지만 해를 많이 봐야 하는애덜은
    다 비실비실하게 자랐더군요.

  • 4. 동향사는데요
    '09.7.27 2:29 AM (115.139.xxx.242)

    우리집 행운목은 꽃도 피던데요 ㅎㅎㅎ
    매회 피진않고...2~3년에 한번씩 피네요 10년 넘은 행운목이거든요~~
    그리고 베란다밖에 난간에 작은 빈화분흙담긴채로 냅뒀는데...
    몇년전에 채송화씨가 날아와 앉았는지...채송화가 피기 시작하더니...
    해마다 번식해서 피고지고하더니...
    작은화분전체에 채송화가 활짝 피어서 방긋방긋 웃고있네요
    노랑색 흰색 분홍색 빨강색...
    얼마나 예쁜지...제가 아침마다 들여다보고...채송화안녕~~하고 인사합니다

  • 5. .
    '09.7.27 10:40 AM (211.212.xxx.2)

    향 상관없이 주인이 잘 돌보면 화분 쑥쑥 잘 자라요.
    저희 친정은 심지어 서향인데도 온갖 화초들이 어찌나 풍성한지..
    아버지가 부지런히 돌보시니 너무 잘들 크던데요.
    친정에서 자스민 화분 두 개중에 더 큰거 저 주셨는데
    저희집은 남향인데도 친정에 남아있던 더 작은 화분이 2년만에 지금 저희집 화분 세 배 정도 컸어요.
    우리집 자스민은 주인을 잘못만나 시들시들 하네요. ㅠㅠ

  • 6. 저희
    '09.7.27 10:52 AM (115.136.xxx.24)

    시댁 동향인데 베란다에서 화초들 자알 크더라구요

  • 7. 우리집동향
    '09.7.27 12:00 PM (220.76.xxx.158)

    베란다에서 난을 키우는데 매년 꽃도 피우고 잘 자랍니다
    허브는 잘 안된다기보담 허브화분이 작은경우가 많자나요
    그래서 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허브도 잘되는 편이구요
    방향의 문제라기 보담은..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 8. 동향일층
    '09.7.27 3:53 PM (123.109.xxx.123)

    화초는 정성인게 맞습니다.
    동향의 일층인 저희집 화초들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구요..
    올초엔 행운목 꽃두 활짝 폈었네요..줌인아웃에 사진도 올렸다눈...^^
    그래도 초보시라면 음지에서 잘자라는 화초를 골라서 기르는게 좀더 편할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618 님들 남편도 요리 실패하면 삐지나요? 10 ㅜ.ㅜ 2009/07/27 644
475617 전깡당이 누구예요? ㅎㅎ 트랜드를 아.. 2009/07/27 194
475616 지하철에서 매너 좀 지킵시다!!!! 7 매너좀 2009/07/27 698
475615 경전철..sbs아침방송 보셨어요? 2 휴... 2009/07/27 705
475614 급질)덕산스파캐슬 다녀오신분 3 여행자 2009/07/27 758
475613 머그컵 몇개나 구입하면 좋을까요..?? 17 ... 2009/07/27 1,201
475612 강남 베이킹 배울수 있는곳요~~~ 1 베이킹 2009/07/27 308
475611 휴가 어디가 좋아요..추천해주세요..^^ 어디로가지 2009/07/27 190
475610 수영장 가려고 했더니 비가 쏟아지네요~ 5 아웅 2009/07/27 443
475609 돼지고기 콩나물 찜 해 먹으려고 하는데요~ 6 저도 2009/07/27 874
475608 변산반도 1 흰돌 2009/07/27 448
475607 들깨 껍질이 눈에 들어갔어요 3 깜놀 2009/07/27 345
475606 커피 프레스 어떤가요? 3 커피 프레스.. 2009/07/27 330
475605 ‘근로정신대’ 김혜옥 할머니 명예회복 못하고 끝내 별세 6 세우실 2009/07/27 231
475604 한국적인 그릇 사고 싶은데,, 9 레이첼 2009/07/27 1,000
475603 왜 승미엄마는 은우를 갖다 버렸나요? 3 2009/07/27 1,535
475602 돈이 있어도 못쓰는 게 병이라네요..... ㅡ_ㅡ 49 돈못쓰는병... 2009/07/27 7,589
475601 저도 좀 치사했나요? 7 글 읽고 2009/07/27 1,021
475600 추리소설 읽는다고 무시하는 사람 싫어요. 33 ^^ 2009/07/27 1,594
475599 부산 코스트코에 식기건조대 보신분 계신가요? 코스코 2009/07/27 381
475598 오호~ 저의고향 목포에서 해양 문화축제를 하네요.ㅎㅎ 3 싱글탈출~ 2009/07/27 147
475597 락음악 좋아하세요? 13 불면 2009/07/27 661
475596 오늘 뒷좌석에서 발로 차기를 즐긴 너말야~ 10 영화관 매너.. 2009/07/27 865
475595 의정부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 이사 2009/07/27 770
475594 “수갑 채운채 밟고…얼굴에 최루액 부어” 12 견찰 2009/07/27 601
475593 시댁 다녀온 주말... 6 ... 2009/07/27 763
475592 엄마 안티 카페 2 솥뚜껑 2009/07/27 590
475591 개인옷 입고 들어가는 서울 소재 찜질방은? 3 어디?? 2009/07/27 777
475590 동향 아파트 베란다에 화초들 잘 클 수 있나요? 8 동향햇볕 2009/07/27 1,377
475589 "민주 당직자, 여당 보좌관에 '구타' 논란" 2 세우실 2009/07/27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