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일년넘고 다른사람과 별로 사귀고 싶지않고 그냥 혼자지내고 있는데.....
한 번은 그러더군요....볼 일있어 밖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이 아줌마가 집을 들어왔다가 간건지...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고 웃는소리하고 이사올 때 당시 "이사왔어요"하고 말거는 것도 없고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인데....요즘은 아주 피곤해 죽겠어요......
이런 행동이 관심인지 질투인지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 잠도 않오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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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랫층 이상한 여자.....
........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07-26 20:51:52
IP : 122.42.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26 10:12 PM (202.136.xxx.37)문 잠그고 다니세요
2. 아마,,
'09.7.26 11:46 PM (119.201.xxx.6)빨래 널린것 봣나봐요,,;;설마 집에 왓다 갓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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