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나라 떼거리들의 반격이 가소롭다
"대리 투표는 민주당이 했다", "민생 외면 파업정당", "그만큼 노력했으면 이해할것--> 그네뇬"
앞으로 정치일정을 보면 온갖 이슈를 만들어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려 할 것입니다.
우려스러운점도 많아보입니다. 내가 안상수라면 민주당의 총 사퇴를 받아 들이고 자유 선진당을 민주당
대신 세워 국정을 주도할 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국민들의 단일 대오가 중요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싫던 좋던 민주 세력에게 힘을 보태야 할 때입니다.
2. 전략적으로 싸워야 할때
재투료 논란도 있고 대리투표 논란도 있지만 그것 다 인정하고 다시 직권 상정하면 완벽해지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 까지 가는 일정이 험난하겠지만요
하늘이 방송법을 통과 못시키기 위한 기회는 준것 같습니다. 다시 재 논의를 못하게 국민들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국민들이 궐기하면 한나라 떼거리들도 큰 내상 안입고 재투표 때문에 부결 되었다라는 논리로
후퇴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3. 결론은 "힘"
이제는 국민들이라는 시한폭탄이 불발탄이냐 무서운 폭탄이냐가 가려질 시기인것 같습니다.
2009년 벽두부터 참사로 시작하여 서거, 의회 쿠데타 모 더이상 막장은 없을듯 싶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무서운 폭탄이 되어 한나라 떼거리를 폭사 시킬때가 된것 같습니다.
4. 7월 국경일 하나 만들자
별로 국경일 같지도 않은 제헌절이 그나마 없어져 나 같은 노동자들은 참 슬퍼했었는데, 이 기회에 제 2 국민항쟁으로
7월 역사의 기념비적인 국경일을 하나 만들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729 항쟁도 좋고 729 대첩도 좋구 729 만세운동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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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에 신경써야 할때......
켁 조회수 : 172
작성일 : 2009-07-24 14:49:48
IP : 220.94.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바꿔
'09.7.24 2:52 PM (61.252.xxx.147)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바꿔서 하듯이
또 이름 바꿔서 재상정 할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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