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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저두 틀리겠지요...
틀려두 모르는것두 많겠지요...
오늘따라 많이 보이네요...
그냥 지나쳐~~하면서두 자꾸만 뭔가 찜찜한 이 기분...
지금 이 자게 1면에두 많네요...ㅋㅋ
혹시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거 있을지두 모르는데... 긁적긁적...
있으면 알려주세요...
1. 틀려두
'07.5.16 10:52 PM (211.176.xxx.185)모르는 것두, 1면에두, 있을 지두에서
모든 두는 도로 바꿔주세요.2. 맞춤법
'07.5.16 10:57 PM (211.227.xxx.153)ㅋㅋㅋㅋ
아.. 그렇네요..
도!! 맞아요 맞아..3. 혹
'07.5.16 11:16 PM (121.157.xxx.17)병인가요? 유독 맞춤법에 연연해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4. 지나가다
'07.5.16 11:21 PM (61.83.xxx.249)그걸 왜 꼭 지적 하고자 하는지??문법이 그리도 중요 한건가??살짝 의문이 드네....
5. ,
'07.5.16 11:26 PM (59.10.xxx.145)본인의 실수는 모르고 남의 실수는 크게 보이시나 봐요.
글읽다 쌩뚱맞게 맞춤법 지적 댓글 보면 맥이 뚝 끊겨요.
이곳이 맞춤법 테스트 하고 곳도 아니고
글만 이해 되면 그냥 넘어가주시는 아량을 베푸소서.6. ^^
'07.5.17 12:08 AM (58.142.xxx.223)이제 댓글도 못쓰겠어요. ^^
이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니....
일일이 모든 회원님들 글 친절하게 수정해 주실거 아니면
좀 무심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7. 그래도
'07.5.17 1:03 AM (210.222.xxx.139)그래도 우리 글이 제대로 씌여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까칠하다 생각 마시고 그냥 배운다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데요~
사실 저는 맞춤법 틀리면 글 내용까지 가벼워 보이더라구요....8. 에효..
'07.5.17 2:18 AM (24.86.xxx.166)맞춤법이 거슬리는 건 병도 아니고 까칠도 아닙니다.
글을 많이 읽고 써온 분들에게 당연한 반응입니다.
바르게 쓰고 고쳐가는 노력을 해야지
그저 무시하고 지나가자는 주장이 대세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지킬 건 지켜서 바르게 쓰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올바르게 가르쳐야죠.
다만 지적하는 방법에 있어서 머리를 모아보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에 찍- 한줄 써서 지적하는 건 저도 좀 별로입니다.
듣는 사람이 참 기분 그렇지 않을까요..
차라리.. 많이 틀리는 말들을 목록을 만들어서 교정해서 공지하는 방법은 어떨지..9. 이 곳
'07.5.17 9:46 AM (211.104.xxx.43)제가 여기 사이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맞춤법을 지적해 주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
나도 한번씩 헷갈리지만 물어보기는 쉽지 않거든요.
일반인으로서 간단하게 한글정화운동에 동참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지적하는 방법은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10. 찬성.
'07.5.17 9:47 AM (211.49.xxx.57)위의 에효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되도록이면 맞는 맞춤법으로~ 그래야 아이들이 틀리면 바로 잡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말 우리글이니까 되도록이면 자알~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 요아래 빚을
'07.5.17 10:12 AM (61.102.xxx.17)빛으로 썼는데 어찌 그냥 지나가나요
이런건 오타가아니고 잘못 알고있는거잖아요
가르쳐주면 전 고마울것같은데요12. 혹님
'07.5.17 10:25 AM (125.129.xxx.105)너무 까칠하다 못해
불쌍해 보이네요
병이라뇨??
병자 취급하는 님은 까칠왕이싶니다13. 혹시
'07.5.17 10:45 AM (203.241.xxx.16)교사이신가요?
제 여동생이 고등학교 국어교사인데 유독 맞춤법 틀린 것을 못참더라구요.
스스로도 강박증에 가까울 정도라고..
누구나 자기 관심분야에는 유독 까탈부리게 되는 것 같던데 혹시 직업병 증상이 아니신가 싶어서요.14. 그렇다고 해도
'07.5.17 11:53 AM (221.165.xxx.171)빚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올린글에 맞춤법까지 꼭 지적해주셔야 했는지...
아무리 맞춤법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고맙다고 느껴질까요?
상황에 따라서 한 번 참아주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