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제가 이렇게 비참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요즘 남편이 수상해요!
전에 비밀번호는 제가 알고있었는데 그냥 모르는게 약인 것 같아 확인을 안했어요..
근데 요즘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몇번 확인했었는데..오늘 보니 남편이 비밀번호를
다른 번호로 바꿔 놓았네요. 요즘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어요..ㅜㅜ
갑자기 예전에 올라온 비밀번호 알아내는 방법이 떠오르는거예요..
제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이런 생각을 하니 넘 슬프고
이런 짓하는게 유치하긴 하지만..독한 맘을 먹고 하나씩 누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찾아내서 넘 기뻤어요.. ㅜㅜ 0117에 풀렸어요!!
넘 신기한 나머지 다시 재확인을 해봤는데 그 번호가 아닌거에요..ㅜㅜ
그래서 제가 잘못 눌렀나보다 하고 주변 번호부터 다시 누르니
이번엔 0125에서 풀리는거에요~ 뭔가 이상해서 다시 재확인을 하니
0125도 아니랍니다..ㅜㅜ
이게 왜 그럴까요?? 핸드폰도 제 마음처럼 제 정신이 아닌걸까요??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것 같은데..
저처럼 이런 유치한 짓 해 보신 분 계세요?? 성공은 하셨는지..
저한테 한심하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정말 요즘 아무 힘도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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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나오는 핸드폰 비밀번호 알아내는 법 해보신 분 계세요??ㅜㅜ
우울 조회수 : 802
작성일 : 2009-07-23 02:03:09
IP : 121.88.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울
'09.7.23 2:11 AM (121.88.xxx.190)성공하신 분도 있다고 글 읽었는데..
저는 왜 안되는걸까요..그냥 하지마라는 하늘의 뜻일지..ㅠㅠ
아~요즘 살기가 싫네요..2. 네이버
'09.7.23 5:23 PM (202.21.xxx.9)모르는게 약/ 아는게 병이라고들 하지요..
하지만.. 그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네이버에 핸폰 비밀번호 푸는 법이라고 쳐서 프로그램 찾아냈어요. 얼마전에 스펀지에서 봐서 알았거든요..
일단 USB 프로그램인가 뭔가 다운 받으셔야 해요. 회사마다 틀리긴 하지만 PC data manager 뭐 그런이름으로 있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하게 창에 비밀번호가 뜨고 그걸 눌르니 바로 해지되더라는...
하지만.. 그게 또다른 비극의 시작일수 있어요.. 정말 잘 생각해보시고 하세요..
전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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