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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읽다보니 왜 검사들이 돈많은 집 규수를 원하는지 알꺼같네요..

잡담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09-07-16 09:56:22
제목그대로에요...
드라마도 그렇고 그냥 전해지는 소문(?)도 그렇고
판검사 임용되면 뚜쟁이들이 좋은 자리 있다고 연락 막 한다잖아요
본인집에 돈이 많지않고 빽이 없다면
나중에 금전덕인 유혹을 이겨내기위해서 라도 돈많은 처가에서 지원이 좋을꺼 같고..
승진잘할려면 든든한 처가의 네트웤이 있어야 할꺼 같고..
어쩜..그런 부인을 원하는데 당연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효...
IP : 203.92.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극은
    '09.7.16 9:59 AM (125.184.xxx.192)

    사법고시 패스하면 이미 결혼한 사람에게도 선자리가 들어온다네요.
    ㅡㅡ

  • 2. 제가 듣기로는
    '09.7.16 9:59 AM (220.117.xxx.70)

    편하게(?) 살려고 부자집에 팔려갔는데, 막상 가보면 재산 하나도 안 주고 사주는 집/차 명의도 다 부인 이름으로 되어 있는 현실(?)을 깨닫고 나서.. 오히려 스폰서를 자발적으로 찾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장인집 돈은 자기 돈이 아니니.. 불편하니까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 3.
    '09.7.16 10:05 AM (220.126.xxx.186)

    맞아요..
    뚜들이 기업체 사장ㅇ 딸들과 연결시켜 주려고 안달나요....
    기업체 사장들..............도 집안에 검사나 판사 같은 법조인이 있어야....
    가정에 평화가 오고 경제가 좋아지니 필요해서 돈 주고 사오려고 하는거죠.......

    검새들 인성이 패스 후와 패스 전이 확 달라진다네요;;

  • 4. 제가 아는
    '09.7.16 10:11 AM (220.75.xxx.180)

    검사분도 엄청 부잣집에 장가를 갔어요
    처가가 워낙 잘살다보니(잘나가는 중소기업체) 아이들 교육비며 ,집이며 모든걸 외가집에서 다 대주더라구요 15년전인가 그때도 원어민강사 개인과외 시키고(그렇게 돈 쳐발라도 실력은 별로 좋지 않지만)
    지금 들리는 소식으로는 처가가 사업이 잘 안되어서 더이상 물질적 지원이 없어 전에처럼 돈을 잘 못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회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할까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검사 스폰스같은건 없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5. 판사
    '09.7.16 10:24 AM (61.105.xxx.9)

    지역 유지 딸에게 장가 든 판사.
    장모가 사위가 사촌여동생이 요상한 사이라는 소문을 듣고 사위를 추궁했는데
    사위라는 인간, 뭔 생각인지 부인하지 않아서 장모가 그 사촌여동생을 불러내 난리치고
    스토킹하고 협박했죠.
    그걸 그 사촌오빠라는 인간은 다 알면서 침묵...
    이모가 가서 사실대로 말하라는데도 침묵..

    결국 장모가 그 사촌여동생(법대 다니는)을 청부살해했어요.
    총으로 쏴서 죽였습니다.

    그 장모 결국은 살인교사로 실형 살고있고 이모네 집은 풍비박산 났는데도
    그 판사라는 사위놈은 여전히 판사질 잘하고
    이혼 안하고 돈 많은 장모네서 잘 산다죠?

  • 6. ..
    '09.7.16 10:34 AM (125.241.xxx.98)

    동생은 여의사 제부는 검사
    동생이 돈벌어서 남편 뒷바라지 하는 편입니다

  • 7. 대한민국 현실이
    '09.7.16 10:42 AM (220.76.xxx.161)

    그렇지요.
    사시 1차 합격만 해도 중매 하시는 분들한테 전화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어디 어디 괜찮은 사람있다 하면서요.
    근데 사시 합격하면이야, 제 친구들중에 사시 합격한 친구들이 몇명 있어요.
    학교 졸업식때, 그 친구들 기본 태도부터 달라집니다.
    마치 자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서 난 당신들과 신분이 틀리다고 ......
    하여간 그런 태도를 유지 합니다.
    그럼에도 위에 분 처럼 검소 하게 사시는 분도 있고요.
    하여간 검사나 판사의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라 뭐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기 전엔, 검사가 대통령도 무서워 하지 않는데, 누굴 무서워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이명박은 무지 무서워 하는듯 하더군요.

  • 8. -_-
    '09.7.16 10:58 AM (121.157.xxx.164)

    위에 판사님이 말씀하신 장모가 사위 사촌여동생 청부살해한 사건 ...
    그 집안이 부산에 있는 영*제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청부살해 저지른 놈들과 짜고서 무혐의로 풀려나려고 항소했다지요.
    (현재 모두 무기징역 상태인데, 봐준답시고 두 놈이 사모님이 스토킹은 시켰어도 납치살인은 교사한적 없다고 진술 번복중이라네요.)

  • 9. ...
    '09.7.16 11:16 AM (125.184.xxx.192)

    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 10. 음~~
    '09.7.16 12:09 PM (218.153.xxx.100)

    전에도 한번 리플로 쓴 것 같은데요. 요즘엔 전문직끼라 결혼하는 커플이 많더라구요.

    최근 2-3 년간 결혼식 다녀보면서 느낀 거에요. 제가 다녀본 결혼식 커플들만 하더라도, 1) 신랑이 대형 로펌 변호사, 신부가 판사 2) 신랑이 검사, 신부가 판사 3) 신랑과 신부가 같은 로펌 변호사 4) 신랑은 행시 출신 공무원, 신부는 변호사 5) 신랑과 신부 모두 같은 과 의사 6) 신랑과 신부가 CC 인 치과 의사 등이었어요.

    젊은 여성분들의 전문직 진출이 급속도로 늘면서 보이는 현상 같습니다.

  • 11. 제 친구도
    '09.7.17 1:06 PM (61.106.xxx.46)

    고시패스하고 연수받을때부터 치근덕거린대요 뚜쟁이들이
    의사들이 자기들끼리 모임에 가서 키재기하듯
    판검사도 마찬가지 분위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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