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부동산이 호황은 호황인 모양.

.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09-07-13 10:13:03
82에 이사나 집구입 관련글
요즘 엄청 많지 않나요?

남들 다할때 따라하다
꼭지에 실수한적이 많아서
이사할맘이 있었는데
어째 좀 불안하네요.

아님 이사철인가요?


IP : 124.49.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황
    '09.7.13 10:16 AM (124.49.xxx.5)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인플레가 심화되는 것처럼 보이는데..과연 그 끝은 어디일지 모르겠네요
    이미 급등한 지역들은 더 오르기 힘들 정도로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 2. 호황은
    '09.7.13 10:21 AM (114.200.xxx.95)

    아닐껄요? 별로 경기 없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집살 분들은 집값이 지금 좀 싸니까
    실거주용?으로 사는거 아닐까 싶은데...

  • 3. 양극화
    '09.7.13 10:36 AM (203.244.xxx.254)

    같아요..제가 사려는곳은 오히려 올라가고만 있으니까요..나오는족족 팔려서 가격조정이야기도 못꺼내요..

  • 4. 나무한그루
    '09.7.13 10:40 AM (222.232.xxx.60)

    아..윗님은 어느 동네이신가요? ^^

  • 5. 양극화가
    '09.7.13 10:49 AM (220.75.xxx.180)

    심하긴 심하죠
    하지만 인플레가 일어난다면 그 다음 어떻게 될건지 생각해보세요

  • 6. .
    '09.7.13 10:50 AM (124.49.xxx.143)

    인플레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데요?
    @_@
    그리고 누가 지금 인플레라던데
    아닌가요?

  • 7. 낚시글
    '09.7.13 10:51 AM (220.85.xxx.82)

    냄새가 너무 난다.

    요즘 강남에서 경매 낙찰된 상가들 재 단장 후 문 열었는데
    장사가 시원찮아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
    이런 상가들 주인은 부동산관련 회사들이라는 말이 있고...

  • 8. ..
    '09.7.13 10:55 AM (219.251.xxx.18)

    실거주자는 지금 집을 살 때인 것 같긴 해요.
    좀더 있으면 더오르고 대출규제도 더 심해질 것 같아서.

  • 9. .
    '09.7.13 10:59 AM (124.49.xxx.143)

    낚시글로 보였다니 사람의 생각이란게 참 다양한가봐요.
    게시판 한번 둘러보세요. 갑자기 대출이랑 주택관련 질문이 얼마나 많아 졌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지금 고민중인 상황이라 덜컥 이사(저의 경우는 갈아타려고)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걱정되서 올린 글이에요.

  • 10. ..........
    '09.7.13 11:03 AM (115.140.xxx.24)

    낚시글인지는 모르겠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지금도 인플레이션상태인데..앞으로 더욱더...물가가 올라갈것이고..
    그러다 보니..집값도 상승???
    그런데..인플레이션의 끝은..도대체 어디...

    집값이 내렸으니..실거주자는 집을 사도 된다...
    그럼....대출없이 집사시길.....(꼭!!!!!)

    가계대출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꼭 공부해야 할터이고...

    한국의 경제는 거시경제 뭐 이딴거는 필요없고..
    집값은 영원히 오를꺼다....

    두고볼일이지요...
    어찌되나...

  • 11. ..
    '09.7.13 11:06 AM (219.251.xxx.18)

    저도 궁금하네요.
    집값이 어떻게 될지.

  • 12. 금리
    '09.7.13 12:56 PM (121.130.xxx.144)

    저는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집값은 어느 요소보다도 금리에 좌우된다는 것을.
    지금처럼 금리가 저금리로 계속 유지된다면 집값은 뒤겠죠.
    그런데 하반기부터 금리가 오른다고 하죠. 가봐야 알겠지만.
    제가 금리의 중요성을 아는데 무려 20년이나 걸렸다는 것이 .....

  • 13. 강남공중전화
    '09.7.13 1:50 PM (220.85.xxx.82)

    가끔 공중전화 옆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 빼 먹다 통화 내용을 듣게 되는데
    건설 경기와 부동산 경기를 살려야 나라 경제가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동산 재산은 엄청나다고 하던데, 왜 공중전화로 통화할까요?
    요즘은 누구한테도 돈 꿔 주면 안됩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한테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498 이런 소파에 하자가 있는데...할인해서 사면 어떨까요? 6 .. 2007/03/18 919
338497 짱짱 허벅지가 청바지를 이기다.. 5 창피해서 원.. 2007/03/18 1,371
338496 GLOVES IN A BOTTLE 이란 손보호제 사용해보신분 주부습진 2007/03/18 130
338495 중학생 아들이 회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눈물 보였던... 15 ... 2007/03/18 1,679
338494 부산에 돌잔치 할만한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2007/03/18 340
338493 인천 여성인력개발센타 문의 드립니다. 4 자격증 2007/03/18 1,241
338492 친정엄마께 남자친구가 생긴거같네요 12 익명 2007/03/18 1,923
338491 140일된 아가.. 발차기가 심해요 3 조금걱정이 2007/03/18 329
338490 tg그랜져 or bmw 3 시리즈? 14 tg그랜져 .. 2007/03/18 1,631
338489 아랫집에 찾아가봐야 할까요? 1 고민됩니다... 2007/03/18 1,022
338488 왜 동물들은 아기라구 표현하죠?? 21 왜?? 2007/03/18 1,639
338487 나빠요~~ 인터파크 3 나~~빠~~.. 2007/03/18 589
338486 골프채 뭘 사야 할까요? 6 음매 2007/03/18 657
338485 소개. 8 ... 2007/03/18 1,080
338484 이불장안에 곰팡이가 ㅠㅠ ㅠㅠ ..... 1 맨날초보 2007/03/18 451
338483 옛사랑. 3 그리움. 2007/03/18 858
338482 1학년 담임을 맡았는데요.. (급식관련) 49 초등교사 2007/03/18 3,275
338481 여행 3 여행 2007/03/17 523
338480 읖조려봅니다.... 2 ........ 2007/03/17 428
338479 딸아이가 입학을 했는데... 8 입학맘 2007/03/17 803
338478 해운대쪽에 머리 잘하는곳 부탁드려요 1 부산 2007/03/17 301
338477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많이 봐요.. 3 ?? 2007/03/17 288
338476 중고피아노 살려구하는데요 5 피아노 2007/03/17 536
338475 일본 나라나 교토 쪽으로 여행다녀오신 분~ 8 일본여행 2007/03/17 606
338474 300 에 대한 문의 5 영화 2007/03/17 1,026
338473 혹시 hsbc은행, 직장으로 어떤가요?? 9 친구 2007/03/17 4,474
338472 프리즌브레이크가 보고 싶어요. 10 나도나도 2007/03/17 766
338471 장안동,휘경동, 답십리..근처 단발커트 잘하는 미용실좀 소개해주세요.. 1 미용실 2007/03/17 322
338470 냉면집에 어울리는 로고가 모가 있을까요? 2 cecile.. 2007/03/17 296
338469 수원에 제과 제빵 도구 파는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2 2007/03/17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