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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가방이요, 살까요 말까요?2번째!!
샤넬 케비어 클래식 바게트백 은장인데요.
2007념 롯데 면세점에서 샀구. 더스트백, 게런티 카드, 내부 솜등. 산 그대로 있다는데 200이면 괜찮은거예요?
그리고 상태는 새거구요..
저 정말 너무 고민되거든요.
1. 네..
'09.7.12 12:51 AM (118.45.xxx.23)저도 34살인데...중고는 싫어요..
내돈주고 새거사서 오래도록 사랑하든지...
아님 안사고 내분수껏 살든지요...2. ...
'09.7.12 1:21 AM (121.133.xxx.242)그냥 명품에 대한 제 생각은 그래요.
명품백 하나만 덩그러니 들었따고 명품스러워보이지 않는다는거 ..
모델하우스에서 일하는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진짜 부자를 구별하는 자기만에 노하우는
차는 허름한거를 타고 나타나도 시계와 구두가 좋은것을 착용한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돈이 있는 사람이라고,,,
살다보니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옷이나 백은 큰맘먹고 하나쯤 장만하지만
시계와 구두를 비싼거 산다는건 쉽진 않거든요.
그 명품에 대강 걸맞는 구두와 시계와 자동차 정도는 갖춰줘야 명품이
명품다워지는것같아요,.
명품백만 덩그라니 좋은거 들고다니는 제친구도 몇몇있는데
그야말로 있는돈 없는돈 다 모아서 기념으로 하나 둘 정도 사놓은 친구들인데
백만 명품이다보니 그 백이 빛을 발하지못하고 옷차림에 빽이 죽는것같아요.3. ...
'09.7.12 1:23 AM (221.140.xxx.134)200만원 들여서 중고품을 사고 싶으세요?
4. 음..
'09.7.12 1:28 AM (121.134.xxx.150)어제 리플달았었는데..
님이 갈등이 많이 된다는건 많이 사고 싶으시다는건데..
조만간 꼭 샤넬가방을 사고자 한다면 사세요^^
하지만, 저정도급에 저금액이면 샤넬치고 싸네..라는 생각이시라면 마세요..
후자의 경우는 정말 충동구매거든요.
샤넬가방에 대한 애틋함이 있는 상태라면, 그렇게 거의 새상품이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중고도 중고나름이예요.
아는 사람에게 거의 새상태인것을 사는것과
중고샵에서 좀 쓰던 흔적이 남아있는 상품을 사는것은 차원이 다르죠.
전 한번 중고를 사봤어요. A급으로..근데 말이 A급이지, 제가 볼땐 특B급정도 되겠더라구요.
들면서도 뭔가 찝찝해서 마른수건으로 열씨미 닦고 했는데도 아직도 좀 찝찝해요.
그래서 되팔까 생각중이랍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는 같은 A급이지만 거의 새거같은거 사서 너무 잘들고 다녀요.
그녀는 일부로 중고 사서 들고 다니거든요. 1개 살 값으로 두개는 살 수 있기도 해요.
그러다 맘에 안들면 되팔구요.
감가삼각비 따지면 중고가 꽤 가치가 있어요.
님 정 사고싶으시면 사시고, 맘에 안들면 되파세요^^5. ..
'09.7.12 1:47 AM (125.152.xxx.172)저도 바로 윗님 동감이예요. 하지만 맘에 드는 걸로 사시라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명품이라서 사는 게 아니라 그 가방이 이뻐 보여서 꼭 갖고 싶으면 사세요.6. ...
'09.7.12 1:55 AM (122.46.xxx.130)대다수의 명품이 그러하지만 샤넬은 특히나
이미 개인의 순수한(?) 취향을 벗어나 엄청난 문화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가방인 것 같아요.
정말로 알흠답거나 필요한가 보다는 이게 '샤넬' 이니까 좋아지고 갖고 싶은!
결국 님의 구매력에 따른 소비를 하시라는 말 밖에요;;;
그리고 상품의 적정 가격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이 천차만별이라고 해도
샤넬 정가는 정말 너무 한 것 같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님도 중고를 고민하시는 듯
참고) 저라면 샤넬백을 매고 지하철이나 버스는 못 탈거 같아요 ㅋㅋㅋ7. 사세요
'09.7.12 8:34 AM (125.186.xxx.66)아는분이 들던거고
새것 같은 상태고
200이면 가격 싼거고
무엇보다...꼭 사고 싶은마음이 느껴져요.8. .
'09.7.12 9:43 AM (211.178.xxx.59)원래 사려고 생각하셨던 백이고, 상태, 가격 괜찮다 생각하심 사셔도 될 거 같아요.
중고에 대해 부정적인 말씀 많으신데 전 나쁘지 않다 생각하거든요.
제가 가방을 좋아해서 좀 많은 편인데 사촌, 외사촌 통털어 여자 형제가 하나도 없어요.
30대 중반 넘어서니 몇년전까지 들고 다녔던 백들이 더이상 안어울리더라구요. 많이 들고 나가지도 않았고 매장 가보면 아직도 신상으로 나오는 가방들이요.
집에 모셔두자니 안들게 되고 친구들도 같이 나이들어 가니 마땅히 줄 사람도 없고 해서 가끔 적절하다 싶은 가격에 내놓곤 하거든요...9. ^^
'09.7.12 10:22 AM (218.53.xxx.18)백화점에서 샤넬 가격 보고 깜놀 ^^
550마넌 ㅋㅋ
보통 사람이 살 가격은 아닌듯 합니다.
정 가지고 싶으시면 중고도 좋을 듯 한데요...
남의 몸에 닿았다고 하더라도 샤넬 정도 드실분이 불결하게 다니지도 않았을것 같고 ㅋ ㅋ10. !
'09.7.12 10:33 AM (61.74.xxx.106)진짜 부자도 허름한 시계, 금강구두 정도 신고 다니는 것 봤어요.
그런 걸로 부자여부를 구별할 수는 없어요.
가방만 명품이다 이거 뭐 어때요?
명품이란 말도 웃기지만.....자기가 좋아서, 필요해서 사서 드는 건데
겨우 가방하나 샀구나??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죠..
진품이고 상태가 새것 같고 원하는 디자인이고...
그렇다면 뭐 망설일게 뭐가 있나요?
샤넬이니 산다가 아니라 내 마음에 꼭 들어서 산다...새것보다 저렴하니까 더 좋고....
그럼 사세요...11. 진짜
'09.7.12 12:00 PM (121.166.xxx.251)부자는 자기가 뭘 걸치고 들고 신었는지 별 신경 안 써요...
남의 눈도 의삭하지 않구요,,
그리고 남이 쓰던 샤넬을 200주고 사느니 저는 다른 브랜드를 사겠습니다.
솔직히 샤넬은 옷 매치하기도 쉽지않구 막 들기도 펴난하지 않구요,,
저는 진품은 못 사본 사람이지만 들고다니는거 보면 제 눈에는 옷이 죽어서인지 다 짝퉁같아 보이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