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쿨한척 해도 항상 자괴감에 빠집니다.
나 그렇게 매력없나? ㅠㅠ
25년을 솔로로 살다보니 점점 매사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대로 내 청춘은 멀어져 가는건가 하는 생각만 들고 너무 슬프네요.
나이먹어서 하는 연애도 의미가 있겠지만, 어렸을때 철없을때 하는 연애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전 교복입은 커플들이 참 흐뭇해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이럼서...
아....연애하고 싶네요.
하다못해 짝사랑이라도 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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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살면서 사탕 한번도 못받아 봤네요.
한숨푹푹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7-03-16 02:58:35
IP : 222.105.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5년이라고
'07.3.16 9:34 AM (210.223.xxx.236)해도 한 10년 정도는 어려서 못 받았을 거고 한 15년 정도 못 받은 거겠죠..
발렌타인 때 의리 초콜릿은 많이 뿌리셨는지....
아직 많은 날들이 있으니 넘 걱정마세요...2. 저두..
'07.3.16 10:18 AM (211.176.xxx.12)비슷했는데 한눈에 사랑에 빠져서 결혼해서 11년이랍니다.
저도 좀 외롭긴 했지만..사실 남자가 싫기도 했거든요.
님이 올해 좋은 인연만나라고 제가 잠시 기도라도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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