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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매 영향인가?

이것도?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09-07-12 00:30:02
오늘 저녁을 먹고

슬슬 운동삼아서 집에서 10정도 떨어져 있는 제법 큰 마트에 갔었어요.

들어가 보니 미끼 상품이라고 균일가로 때리는데.

매대에 cj 그러니깐 제일제당 제품들만 하나가득 종류별로

세일을 하는것 있죠?

쨈 햇반 다시다가루 등등..... 균일가 천원씩!

순간..

삼성이 매출이 타격을 받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다가..

라면 진열대를 보니..

앞라인쪽으로..오**기와 삼* 라면이...쳐 당당하게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오히려..뒷라인에 농* 이 있구요.


이렇게 소비자가 움직이면 뭔가가 달라지는 구나 싶기도 하고..

한참 싼맛에 고르다가...

cj 삼성이지..  내가 안산다 하고 들었던것 다시 제자리에 고스란히 놓고 왔어요. 뿌듯...ㅋ

괜히..싸다고 충동구매 할뻔 했어요.

나오다..

삼*라면   멀티팩 하나와 좋아하는 커피 한봉지 들고 왔답니다.



지치지 않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계란으로 바위도 깰 수 있을꺼 같습니다.
IP : 120.142.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참
    '09.7.12 12:33 AM (211.213.xxx.100)

    오늘 폰 바꿀까 하고 대리점 들렀다가 애니콜 배제하니
    점주: 왜요? 삼성 선호 하는데
    나: 저 삼성불매해요?
    점주: 그럼 아주머니 이마트도 안가요?
    나: 네~ 되도록 안가요?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 2. 이것도?
    '09.7.12 12:35 AM (120.142.xxx.80)

    전에..무의식적으로 구별을 하지 않았는데
    저도 얼마전에 싸이언으로 바꿨어요.
    의식을 하고부터는..
    알고나선 구입을 안하거나..
    대체를 하게 되더라고요
    추가 구매는 ...절대로 안하려고요.

    천원짜리래도..
    맘이 안가니 손이 안가지더라는..
    전엔..몇개 건졌을 텐데...ㅋ

  • 3. 20년 주부
    '09.7.12 12:40 AM (121.135.xxx.100)

    며칠 전 처음으로 삼성카드로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 고객님!!! 삼성카드 사용을 안하셔서 새로나온 혜택 많은 카드로 바꾸어드릴까요?"
    허~걱 " 제가 삼성카드가 있었나요? "
    " 네~ 삼성**카드 있으신데요"
    " 그 카드 해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안쓰는 카드는 대충 모아두어 잊고 있었는데 해지하도록 전화해주는 센스까지 >.<

  • 4. 맞아요
    '09.7.12 12:43 AM (222.239.xxx.154)

    의식한다는게 참 많은 영향력이 있더라구요.
    준법정신 마냥 지키지 않으면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불매를 어긴다는 건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과 동급이에요.

  • 5. 원글님..
    '09.7.12 12:56 AM (124.51.xxx.158)

    조중동불매운동은 알겠는데 삼성은 왜 불매 운동을 하는가요??

  • 6. ^.^
    '09.7.12 1:04 AM (122.40.xxx.14)

    근데 첫번째 댓글 다 물음표 달려 있어서 웃음이....
    그러고 보니 cj도 있었군요 전자제품만 생각했는데 ㅋㅋㅋ
    나 식재료 많이 사는 아짐이야 오늘부터 cj접수해주겠얼~

  • 7. 데이비드
    '09.7.12 1:34 AM (121.130.xxx.79)

    감사합니다.
    위에 글을 올려주신 분의 이런 행위도 다 삼성에게는 분명 영향력이 있는 소비자의 힘입니다.
    오늘 CJ제품 대신 타 제품으로 구입하신 이런 내역들도 다 저희는 삼성불매 누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역을 아래 제가 올려드린 삼성 불매 내역으로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자료에 반영시켜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부탁드려요.
    삼성으로 사고 싶었거나 불매운동이 아니였다면 삼성 제품으로 살 수 있었는데 이번 불매운동으로 인해서 구입하신 타 제품명과 금액을 적어주세요.

  • 8. d
    '09.7.12 1:39 AM (125.186.xxx.150)

    음..욕먹는 회사들은..특히 그런거 많이하더군요. 롯데, 농심..등등..

  • 9. 데이비드
    '09.7.12 1:49 AM (121.130.xxx.79)

    그런게 다 기업들의 시장점유율 때문입니다.
    특히 불매운동 등 악신호가 계속되면 기업들은 어떠한 비용을 들여서라도 그 시장점유율을 잃지 않으려고 더욱 노력하죠.
    기업회계에서 배운 내용 중 하나입니다.

  • 10. 곰맘
    '09.7.12 1:52 AM (190.17.xxx.239)

    가랑비에 옷 젖듯이...꾸준히 오래 오래 합시다. 불매운동

  • 11. 곰맘
    '09.7.12 1:56 AM (190.17.xxx.239)

    참 저기 윗님 왜 삼성 불매 운동하냐면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살려놨더니 세금 안 내려고 교묘한 방법으로 (신영철 법관 아시죠?) 대법관들을 돈으로 사서 노대통령 영결식날 상속승계했잖아요. 게다가 태안 기름 유출해놓고 자원봉사 있는대로 해 놨더니 보상금으로 50억만 쓱 내밀고 노조도 절대 설립 안하고 마트까지 구석구석 진출 안하는데 없고 우리 나라 경제의 암이죠. 제일 싫은 것은 가진 돈과 권력을 자기들 유익과 입맛대로 써 버리는 것이죠. 삼성 망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망하지 않아요. 다른 기업들이 오히려 더 잘 자라고 건전한 기업풍토가 생기겠죠. 그리고 삼성 때문에 대한민국 많이 왜곡되고 있어요. 저보다 더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실 분 있음 해주세요. 이 아줌마 말빨, 글빨 딸리네요.

  • 12. 데이비드
    '09.7.12 1:57 AM (121.130.xxx.79)

    위에 삼성체크 카드 해지하신 회원님
    삼성체크 카드 사용 시 월 평균 사용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사용하실 아이디도 말씀해 주세요. 제 아이디와 겹치는 느낌이네요. ㅋㅋ

  • 13. 옴~~
    '09.7.12 2:02 AM (222.103.xxx.67)

    박쑤를 힘껏 칩니다. 행복해서요..짝짝짝짝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4. 아...
    '09.7.12 5:42 AM (118.217.xxx.6)

    cj도 삼성였군여...........................이론
    삼성제품 싫어해서 혼자불매한지 5년되는데 그간 cj는 많이 사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 앞으로 추가구매 않겠어요ㅠㅠㅠㅠ
    에잇.... 짜증나네 ㅠㅠ

  • 15. 폴 델보
    '09.7.12 6:17 AM (119.71.xxx.196)

    그런데 씨제이도 삼성으로 치나요?
    오히려 이건희와 그리 사이가 좋은 것 같지 않던데...
    물론 씨제이는 삼성에서 버림 받았던(?) 이맹희의 자식들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 16. 초원
    '09.7.12 8:56 AM (221.140.xxx.44)

    한솔제지..휴지 사실때 조심, 스타벅스..커피조심, 하선정종합식품 도 삼성이랍니다.

  • 17. ...
    '09.7.12 12:29 PM (125.186.xxx.14)

    씨제이는 삼성그룹에서 분리된지 한참되었어요
    그런식으로 삼성불매하자면 삼성관계사가 무척 많을텐데요...

    폴 델보님, 이맹희씨가 삼성에서 버림받았던가요?
    3형제중 버림받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버림받았다기보다는 자식이 크게 속을 썩였죠

  • 18. C쥐
    '09.7.12 1:38 PM (119.70.xxx.114)

    중국산 쇳가루, 색소고추가루로 고추장 만들어서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는 회사요.

  • 19. 삼성불매
    '09.7.12 5:23 PM (123.215.xxx.186)

    울 남편도 50%세일하는 씨제이 베이컨 안 사오고 정가 다주고 다른 브랜드 베이컨 사왔어요.
    완전 기특하죠?

  • 20. 폴 델보
    '09.7.12 6:07 PM (119.71.xxx.196)

    이맹희는 후계자로 이건희가 지명되기 이미 훨씬 이전에 이병철에게 찍혀서 후계자 후보에도 못 올랐었고 이창희는 사카린 밀수 이후 눈 밖에 났다가 결국 따로 독립을 해서 새한미디어를 만들었죠.

  • 21. 저도
    '09.7.12 10:02 PM (118.217.xxx.164)

    골라골라 삽니다.
    혹시라도 들어갈까 봐 확인...또 확인...
    절대 돈 줄 수 없습니다.

  • 22. 오늘..
    '09.7.12 10:05 PM (115.140.xxx.24)

    임아트...물건 사러 간건 아니고..신세계 포인트 정리하러 잠깐 들렀더니..
    여전히...떵심 신라면...미끼상품으로 잔뜩 붙혀 놓았더라구요..
    떵심도..우리의 작은 힘이겠지요...

  • 23. 이번
    '09.7.13 12:24 AM (222.235.xxx.56)

    세일때 빈* 옷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울 남편도 절대 매장에 들어가 보려고도 안하더군요.
    전 82하고 남편은 언소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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