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싱가폴에 출장가 있는데 갈까말까 하던 남매엄마의 질문 기억하시나요?^^
82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3살 6살 남매 델고 9박 10일동안 잘 다녀왔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돌아오는 밤비행기에서 잠투정 좀 한거 말곤
정말 잼있고 새로운 경험이라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싱가폴항공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저희 일정에 맞는 항공편이 없어서
대한항공 노마일리지 항공권으로 나름^^; 저렴하게 다녀왔죠.
남편이 묵고 있는 팬 퍼시픽 호텔이 나름 디럭스급이고 객실이랑 침대도 넓어서
지내는데 별 불편은 없었어요, 음식도 이것저것 골라 먹을만 했구요.
여행의 성격이 완전 관광도 아니고 해서 저흰 지하철 정액카드 사서
실외는 오전에 살짝 돌아보고 (큰애가 덥다고 나가기 싫어해서-_-)
점심먹고 호텔 들어와 오후엔 호텔 풀에서 거의 지냈던거 같아요.
전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애가 둘이다 보니
그런것까지 제맘대로 하긴 힘들더라구요, 글구 쇼핑을 맘껏 못한 점이ㅠ.ㅠ
그래도 큰애가 제법 현지인들이랑 영어도 좀 하고 새로운 경험을 신나게 받아들여서
다녀온 보람이 있었답니다. 내년에 또 해외여행 가자네요-_-;
여튼 남편이 저한테 반은 현지인 같다고 했으니 싱가폴 여행에 대한거 저한테 물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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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싱가폴 무사히 다녀왔어요~^^
아이둘맘 조회수 : 688
작성일 : 2009-07-12 00:24:53
IP : 125.177.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싱가폴
'09.7.12 6:51 AM (81.57.xxx.96)말만 듣고 가본 적이 없는데,,
좋은 경험하셨네요,,, 짧은 시간동안에 현지인 정도 수준으로,,재주가 많은신 분 같네요,,2. 와..
'09.7.12 11:08 AM (110.11.xxx.140)부럽네요..
저도..아이들 어렸을때..싱가폴 갔었는데..
작은 애가..감기에 걸려..그 담부턴..완전히 여행 망쳤던 기억때문에
아쉬움이 많은 곳이에요..
다음엔..꼭 다시 가고 말꺼에요..ㅎㅎ3. 감기
'09.7.12 3:37 PM (221.121.xxx.168)싱가폴 센토사섬에서 꼭 가봐야할 곳 좀 추천해주세요
싱가폴에서 그래도 여기는 꼭 가봐라 추천해주세요.
쇼핑도 여기는 좀 해봐라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내일 가요.)4. 답글
'09.7.12 6:13 PM (120.50.xxx.139)달았던 사람입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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