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나 싶어 들어가 봤더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혼자 영어 숙제 뚝딱하고 중간에 책읽고 끝으로 한자 숙제 하고 자겠다고 나름 계획 잡고 공부하고 있었네요..
내일 일요일이고 하니 .. 밤에는 푹자고 일어나서 내일하자 그랬더니 .. 좀더 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달래서 재우고 나오니.. 마음이 왜이리 흡족한지요...?
일주일에 한번은 너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라고 했더니..토요일은 닌텐도 하는 날이라고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 오후 6시까지 주구장창 하더니 저녁먹고 나서는 밀린 숙제며 독서며 지금까지 하고 있었네요..
공부라고는 윤선생과 장원한자(5급) 축구 합기도가 전부인데요...
우리 아들 생각만 해도 너무 뿌듯합니다.
추가로 kage 에서도 영재 판정 받았답니다..^^
저의 오지랖 예쁘게 봐주세요...호호호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들 아직 공부하고 있었네요..초등 1학년
기특한넘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09-07-12 00:14:13
IP : 121.12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12 12:32 AM (124.216.xxx.174)큰 기쁨이죠..
건강하고 이뿌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2. 기특한넘
'09.7.12 12:43 AM (121.125.xxx.88)^^*...감사합니다. 왠지 적고 나니 더 부끄럽네요..^^
3. ??
'09.7.12 9:59 AM (219.251.xxx.54)앞길이 멋질것같은 아들이군요.
잘 키우세요.
여기 82아니면 어디서 자랑하겠나요.
마음것 자랑하셔도 좋을듯합니다.4. 부럽긴한데요
'09.7.12 11:00 AM (122.128.xxx.106)12시까지 공부하고있다는 말씀인거죠? 아이가 의젓하긴한데.. 일찍 재우심이 좋을듯하네요..
5. 부럽네요
'09.7.12 1:45 PM (116.36.xxx.83)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들.
부러워요,
잘 키우세요.6. 기특한넘
'09.7.12 2:25 PM (121.125.xxx.88)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말이..
"공부 더 하고 싶었는데 엄마때문에 더 못했다"고 투덜투덜하네요..ㅜ.ㅜ
평소에도 책을 끼고 사는 아이라 밤11시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져 제가 자라자라할때까지 봐요..
그러면 "엄마.이것만 보구요" 하는 아이구요. 제가 제지하지 않으면 맨날 "밤새워 공부할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 한답니다.
행동도 의젓하고 입댈 때가 정말 없는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동네 엄마들이 우리 아들 똑똑하겠어? 라고 물으면.. 글쎄요 저희도 아직 지켜보고 있네요.
정도만 말하지 우리아들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요라고 말하지 않다보니 ..
여기 자게에 자랑하게 되네요..
칭찬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