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고싶은 지역이었는데
올 초에 들렀을때보다
2억가량 올랐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지금은 어째야할지
난감한 상황인데
근데 6개월만에 전화가 왔는데
저희 집이 팔렸냐는 거에요.
그쪽 거래가 활성화되면
이렇게 오래전 들른 사람한테도 전화주나요?
그 가격에는
메리트가 없다고
주변에선 그러는데
찾는 사람이 많은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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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09-07-09 15:42:42
IP : 124.49.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9 4:08 PM (121.138.xxx.61)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부동산이 오늘 비도 오고 손님이 뜸하니까 장부 열어서 예전 손님들께 전화돌리고 있는것 아닐까요? 저도 오늘 예전에 다니면서 제 핸드폰 전화번호 가르쳐주었던 곳들에서 전화 3통이상 받았고 문자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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