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많이오고 해서,,,,
호박 부침개 해서 먹을려고 준비 중입니다^^*
오전에,,,이 날씨에,,, 운동하고 왔는데,,,
호박 부침개로 인해,,,다시 제 살들이,,,,
다시 원위치 될것 같네요,,,
이 식욕~어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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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부침개~~
냠냠~~ 조회수 : 931
작성일 : 2009-07-09 14:30:10
IP : 211.4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7.9 2:32 PM (59.6.xxx.198)좀 나눠주세요~
여기 사무실인데, 집에 가서 호박이던 감자던 넣구 부침개 부쳐먹고 싶은 욕망이 주체를 못하네요.2. ...
'09.7.9 2:58 PM (118.32.xxx.197)간식으로 고구마 부쳐 먹었어요. 냉장고 털어봐도 고구마랑 김치 뿐인디.
김치 부쳐먹고 픈데, 부침가루가 정말 없어서 아쉬워요. 사러가기도 거시기하고.. 흑흑3. 냠냠
'09.7.9 3:09 PM (112.72.xxx.87)먹고 싶어요 음~기름 냄새
4. ㅋㅋ
'09.7.9 3:10 PM (211.243.xxx.231)저는 점심때 김치부침개 먹었어요~~
비빔국수에 열무김치 넣고 새콤달콤하게 비벼서 김치전이량 냠냠냠.. 캬~ 먹었는데도 입에 침이 또 고여요. ㅋㅋㅋ5. 전
'09.7.9 4:06 PM (121.88.xxx.149)점심에 고구마, 감자, 양파 넣고 튀김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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