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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같은 분 없겠죠?

ㅎㅎ 조회수 : 7,452
작성일 : 2009-07-08 13:30:31
82의 오랜 회원이면서

리빙, 푸드앤쿠킹, 라이프 코너에
글 한번 올려본 적 없는 사람.ㅎㅎㅎ

살림구경 시켜드릴 것도 없고
살림살이도 없고.
음식 멋드러지게 해서 올릴 재주도 없고
그릇은 더더군다나 없고
패션이고 뭐고 그냥 있는 걸로 오래 버티는 사람이라
자랑할 것도 없고.


그저 오로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자게에 들어와서 푸념이나 늘어놓고
또는 푸념글 읽으면서 지내고요.


맞벌이로 일하면서 이것저것 (음식이든, 살림이든,...) 만들어서
올리시는 분들 보면 무지 부러워요.
아우  ...저는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가서 집 치우고 저녁 대충 해먹고
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IP : 61.77.xxx.2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7.8 1:32 PM (218.159.xxx.91)

    저도 키톡, 살돋 모두 눈팅만 하고 자게에만 열씸히 댓글 답니다.

  • 2. 저요
    '09.7.8 1:32 PM (222.101.xxx.91)

    조용히 손들고 갑니다^^

  • 3. 저요 저요..^^
    '09.7.8 1:33 PM (122.128.xxx.117)

    따악 제 얘긴데요.. 거울보는것 같아요...

    음식 만들기는 하지만 완성샷 찍기도 어렵더라구요..

    과정샷까지 찍어 올리시는분들.. 존경 합니다...

    뭐 가끔 자게에 글 쓰고.. 댓글도 가끔달고 하지만...

    그래도 밥먹고 삽니다..ㅎㅎㅎㅎㅎㅎ

  • 4. 저두..
    '09.7.8 1:34 PM (118.36.xxx.190)

    ㅋㅋㅋ 댓글만....
    다른 분 글 읽는게 너무 재밌어요...

  • 5. 저도요ㅛ
    '09.7.8 1:35 PM (203.232.xxx.3)

    그래서 늘 82에 빚지는 기분이랍니다.
    요즘은 정치공부까지 시켜주시니..황감황감,,^^

  • 6. 원글
    '09.7.8 1:37 PM (61.77.xxx.28)

    저는 카페가 백과사전보다 훌륭해서 너무 좋은데
    문젠 이건 뭐 갈수록 너무 재주없는 스스로가 드러난다는.ㅋㅋㅋ

    어찌 그 하나도 올릴 재주가 없단 말인가..하고.. ㅠ.ㅠ

  • 7. ,,
    '09.7.8 1:37 PM (211.108.xxx.17)

    키톡에 한 번 올린 후 바로 졸업했어요.
    게을러서 그런지 다시는 못하겠더군요.
    자주 글 /사진 올리시는 분들,,,,,,,,,,존경합니다.

  • 8. 저도
    '09.7.8 1:37 PM (211.57.xxx.114)

    님과 같아요. 여긴 정말 고수들만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 9. 그냥
    '09.7.8 1:38 PM (222.98.xxx.197)

    그런것은 유전자 레벨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하며 스스로 위안삼는답니다.

  • 10. ..
    '09.7.8 1:38 PM (210.121.xxx.240)

    ㅋㅋ 저요!!

  • 11. ^^
    '09.7.8 1:39 PM (119.67.xxx.242)

    저두요..ㅎㅎ

  • 12. 원글
    '09.7.8 1:40 PM (61.77.xxx.28)

    그냥님 안돼요~~~~~~
    그럼 마지막 희망까지 사라진단 말이죠.ㅠ.ㅠ
    나도 언젠가는... 기필코... 으헤헤.

  • 13. 저는
    '09.7.8 1:41 PM (220.126.xxx.186)

    키친토크...맛이 없어서 자격 미달.......ㅜㅜ

  • 14. 두손번쩍
    '09.7.8 1:42 PM (59.7.xxx.70)

    딱 저입니다..

  • 15. 호호호
    '09.7.8 1:43 PM (211.198.xxx.184)

    나도 언젠가는... 기필코... 으헤헤 22222222222

  • 16. ....
    '09.7.8 1:46 PM (123.254.xxx.5)

    저두 그래요..
    키친토크도 지나다 드른답니다..
    전 1식1찬 주의라서요..-.-;;

  • 17. 원글님..
    '09.7.8 1:47 PM (59.14.xxx.63)

    저랑 똑같으시군요..ㅎㅎ
    전 키톡이나 살돋에 글 올리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다른 곳은 다 눈팅, 자게만 그것도 맨날 뭐 물어볼때만 애용해요~~^^

  • 18. 살까기
    '09.7.8 1:52 PM (119.71.xxx.23)

    저도 키톡눈팅하며 침 쥘쥘. 자게엔 이거 어떻게 하면 되나요?류의 급질 포스팅 정도...
    나머지는 급공감 가는 이런 글에 댓글 ㅋㅋㅋ

  • 19. ㅎㅎㅎ
    '09.7.8 1:52 PM (122.35.xxx.34)

    저랑 비슷한분들 많네요^^
    자게가 주무대이고 장터에 후다닥 다녀오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 20.
    '09.7.8 1:58 PM (119.127.xxx.119)

    부르셨나요?!^^

  • 21. 저요..두손 번쩍
    '09.7.8 2:00 PM (125.130.xxx.243)

    전 이곳에서 추천해주는 책 읽는 재미로 산답니다..

  • 22. ..
    '09.7.8 2:01 PM (211.114.xxx.233)

    원글님~~
    깜짝 놀랐잖아요...
    깜빡깜빡하는 저인지라..
    내가 언제 이런글 올렸을까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 23. ㅎㅎㅎ
    '09.7.8 2:07 PM (112.148.xxx.150)

    전 사진 올릴지도 몰라요
    오로지 자게...장터는 한번씩...
    그래도 희망수첩은 꼭봅니다 주인장께 인사도 드릴겸...댓글은 안번도 안써보고...
    그리고 언소주사이트 올려놓고 놉니다
    언소주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으며....

  • 24. 옴마야
    '09.7.8 2:13 PM (211.57.xxx.114)

    저도 조용히 손들어요~^^
    오랜 회원은 아니지만 가서 구경하며 침흘리고 감탄하며 오는 게 다예요.
    가끔 게시판에서는 이런 저런 답글도 달고 하는데..^^

  • 25. (ㅡ..ㅡ)/
    '09.7.8 2:15 PM (115.93.xxx.203)

    저도 조용히 손 한번 들고 갑니다.. ^^

    딱히 보여드릴 것이 없기에 올리지는 않지만
    다른 82 회원님들 살림들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지요.. ㅎㅎ

  • 26. ..
    '09.7.8 2:19 PM (114.207.xxx.181)

    저 찾으셨슈??

  • 27. 원글
    '09.7.8 2:19 PM (61.77.xxx.28)

    역쉬! 난 혼자가 아니었어!!!!!! ㅋㅋ

    저도 희망수첩은 꼭 보고요.
    근데 장터는 안가요. 뭐 살것도 팔것도 없고.ㅋㅋㅋ
    아주 심하죠? ㅠ.ㅠ

    친구없는 외지에 살아서 그런가 나의 유일한 친구는 82의 자게..ㅠ.ㅠ

  • 28. 여기도..
    '09.7.8 2:24 PM (124.216.xxx.190)

    손 번쩍 듭니다^^

  • 29. 프리댄서
    '09.7.8 2:25 PM (218.235.xxx.134)

    저 역시 자게순이.
    다른 게시판엔 거의 발걸음도 하지 않는다는...^^
    아니, 키톡엔 가끔씩 가는구나.
    가서 눈호강 하고 가끔은 올라온 레시피 '고대로' 따라서 그 음식을 만들어보건만
    전~~혀 엉뚱한 결과물이 나오곤 한다는... ㅋㅋ
    이 저질손맛을 대체 어쩔겨~~

  • 30. 저도요~
    '09.7.8 2:49 PM (220.86.xxx.101)

    손 번쩍!
    전 전업이면서도 살림하는게 아직 그렇네요.
    관심도 크게 없구요...
    님은 직장맘이시니까 핑계거리라도 있지...ㅠㅠ

  • 31. 프리댄서
    '09.7.8 2:49 PM (218.235.xxx.134)

    근데 원글님 되게 귀여우세요.^^
    (실례되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 32. ^^
    '09.7.8 3:28 PM (121.88.xxx.247)

    저는 조만간 자유게시판 아닌 곳에 글 올릴것 같아요.
    회원 장터에요.^^"

  • 33. 후후..
    '09.7.8 3:34 PM (124.5.xxx.132)

    가입하고 왠지모를 압박감에 키톡에 글 하나 올리고 바로 사라진 저도 있습니다..
    창피해서 호시탐탐 올렸던 글 지우고 싶은데 그래도 몇 분이 추천을.. 흑...

    키톡은 말이죠.. 점점 더 어려운 곳이 되가고 있어요..
    이거시 요리냐 예술이냐 싶은게 많아서...
    간혹 초간단 레시피라도 베스트로 올라오면 반가운 마음에 읽고는 들어간김에 키톡 글 들 읽다가 다시 침흘리며 좌절 모드로 나오거든요..
    돈 벌자.. 그래서 저렇게 만들어 파는 음식 사먹자.. 하고 다짐하지요..

  • 34. ㅋㅋ
    '09.7.8 3:54 PM (211.222.xxx.170)

    저두요.... 키톡에서 글 올리시는 분들은 요리선생님 같으셔요...
    전 넙죽넙죽 받아먹는 학생!! 그것도 아무리 가르쳐줘도 못따라가는 학생....^^
    매번 낙제점수 받네요...

  • 35. 저도...
    '09.7.8 4:18 PM (222.107.xxx.148)

    다른데는 좀 올려봤는데
    키톡은 아직...
    아마 2003년 가입한거 같은데, 진짜 너무하죠?

  • 36. 반가운맘에..
    '09.7.8 4:49 PM (116.122.xxx.200)

    저두 손 번쩍 들고갑니다..ㅎㅎ

  • 37. 저도요
    '09.7.8 4:51 PM (211.210.xxx.62)

    저도 손 들고 가요. ㅋㅋㅋㅋㅋ

  • 38. 허브
    '09.7.8 4:58 PM (222.106.xxx.23)

    제 이야기?ㅎㅎㅎㅎ

    제가 쓴건가 했어요 ㅎㅎ

  • 39. 저두요!
    '09.7.8 5:41 PM (218.237.xxx.181)

    오로지 댓글로 레벨7에 올랐네요^^;
    대신 키톡 레시피는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키톡없으면 전 요리 못해요.
    키톡, 희첩, 살돋 등등도 꼭꼭 들르지만 자게가 젤 좋아요~~

  • 40. 밍키
    '09.7.8 8:48 PM (211.189.xxx.250)

    저도요 저도..ㅋ 늘 눈팅만 하고 침만 흘리고... 자게에서만 놀다가 최근에 장터에서 과자 사먹기 시작했어요.
    키톡이나 식당에 가보니 게시판은, 제 눈을(눈만? ㅋ) 높이는데만 애용하고 말이지요. ㅎㅎㅎ

  • 41. ㅋㅋㅋ
    '09.7.8 10:06 PM (125.135.xxx.225)

    저요~
    자게만 들어왔다 하면 붙잡혀서
    몇시간 뚝딱 지나가버려요..
    왜 그럴까 ..?

  • 42. 여기요!
    '09.7.8 10:06 PM (119.67.xxx.189)

    저도 손!ㅋㅋㅋ 눈팅만 몇년째입니다ㅋㅋ

  • 43.
    '09.7.8 10:26 PM (116.46.xxx.140)

    키친토크가 치킨토크가 되면 좀 수월해질까 기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 44. 여기도 한명
    '09.7.8 10:39 PM (110.15.xxx.113)

    있어요. 눈팅의 달인이라져. 근데 하루라도 안오면 답답하고 하루가 안끝난것처럼 정리가 안되요

  • 45. 저요..
    '09.7.8 11:00 PM (221.149.xxx.199)

    그런사람 여기 또있네요..
    여기들어온지 결혼하고부터니 5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구냥 구경만하고 열심히 눈팅만합니다..
    가끔 장터에서 물건도 질러주고요...ㅎㅎ

    언제가 한번올려봐야지했는데 솜씨가 영없어서 그냥 구경만하고다니네요..

  • 46. 저 역시
    '09.7.9 12:08 AM (221.147.xxx.26)

    7년된 회원이지만 키톡데뷔도 못하고 도움만 많이 받고 있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47. 여기
    '09.7.9 12:58 AM (119.148.xxx.191)

    한명 추가요. 아무런 재주가 없으니 맨날 눈팅만하고 가끔 댓글다는 정도네요.

  • 48. 저두
    '09.7.9 1:49 AM (120.50.xxx.50)

    저는 2004년에 가입해서 햇수로 6년차인데 자게만 오네요..
    한두번 장터거래 했구요..
    자게글은 거의 안빠지고 다 읽어요..살돋이랑 키톡도 눈팅만~

  • 49. 저예요 저
    '09.7.9 9:24 AM (59.26.xxx.223)

    저도 맨날 구경만 하고 댓글만 달고...
    장터에서 구경하고 앗! 놓쳤네...하면서 매일 82에서너 번씩 들락거리는 아줌마예요...

  • 50. 부르셨어요?ㅎㅎ
    '09.7.9 9:35 AM (222.98.xxx.175)

    저 부르셨어요? 가입한지 5년은 넘은것 같은데....맨날 두어시간 죽치고 있는데....그런데도 다른곳은 감히 못올리고 그냥 오로지 자게에서만 삽니다...ㅠ.ㅠ

  • 51. ㅋㅋㅋ
    '09.7.9 9:47 AM (211.182.xxx.1)

    저요~~저요~~ 여기두 있떠욤..~~

  • 52. 번쩍!!
    '09.7.9 9:49 AM (123.199.xxx.216)

    저요저요...가끔 히트레시피 복사해서 제 블로그 가져가긴 합니다. 블로그도 다 차단해 놔서 제 메모장 정도 기능밖엔 없다는 거져...

  • 53. 여기
    '09.7.9 9:54 AM (59.13.xxx.53)

    한 명 추가요.^^!!! ㅠㅠ

  • 54. ^^;;
    '09.7.9 10:38 AM (115.93.xxx.203)

    위안 되네요....
    6년차 자게 죽순이^^

  • 55. 작은겸손
    '09.7.9 11:22 AM (221.149.xxx.253)

    저요저요~~~^ㅡ^

    저도 키톡데뷔는 꿈도 못 꾸구요. ^^;;;
    그냥 82cook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가끔씩 소심한 댓글 남겨주고,
    좋은 레시피 복사해서 개인소장하고...ㅎㅎㅎ
    뭐 레시피 복사해도 그 음식들 다 만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 56. 원글
    '09.7.9 11:38 AM (61.77.xxx.28)

    동지분들이 많군요.ㅋㅋㅋ
    딱 그거죠.
    훌륭한 레시피 좋다고 열심히 스크랩하고 모아두기만 하고
    정작 제대로 한번 해먹는 건 거의 없다는 거.ㅎㅎㅎ

  • 57. 푸하하
    '09.7.9 12:46 PM (210.117.xxx.82)

    저도 결혼할때부터인거 같으니 2002년도부터 들락거렸는데
    로그인도 안하고 그냥 글만 읽어댐
    주로 출몰하는 장소... 회원장터... ㅎㅎㅎ
    어쩌다보니 회원장터에 집안살림 정리할때만 글을 올리게 되더라구요
    가끔 리플은 달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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