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 올해 신빈곤층 98만명 증가
세우실 조회수 : 207
작성일 : 2009-07-08 12:25:19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72464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언제부터 경제지에서 월소득 100만원을 중산층이라고 했었죠? -_-
뭐 아무튼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아실테니 코멘트에 달지는 않기로 하죠.
아 놔 못참겠네. 22조를 어디다 써야할지 자명한거 아닙니까?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8 12:25 PM (125.131.xxx.17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