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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춤과 음악

.. 조회수 : 944
작성일 : 2009-07-07 17:41:50
마이클 잭슨 추모특집을 보다보니..
참 새삼스럽네요. 그 춤동작이
문워크는 말할것도 없고 쓰러질듯 쓰러지지 않는 린 동작이나
머리빗는듯한 모습에.. 그 현란한 춤동작 하나하나가 낯설지가 않고..
한번 보면 푹 빠져들어요.
그동안 우리가 8,90년대를 거치면서 흔히 국내가수들에게서 봐왔던 모습이라서요.
박남정부터, 소방차, 김완선, ....최근엔  박진영, 비 까지..
그의 춤을 모방하고 영감받아왔던 많은 가수들...
음악은 또 얼마나 독창적인지..
힐더 월드나 위아더 월드 같은  사회 비판적인 노래도 있고
과연 음악의 황제라는 칭호에 맞게
한시대의 영향을 끼친건 분명한거 같아요.
이제는 전설, 신화가 되어버린듯..
안타깝네요.
RIP MJ...
천국에선 편안히 쉬길...
IP : 123.215.xxx.1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7.7 5:43 PM (119.67.xxx.56)

    요즘 아주 미칠 지경입니다.
    따라 죽고 싶을 정도네요....남편이 알면 펄쩍 뛰겠지만...

  • 2. 분당 아줌마
    '09.7.7 5:55 PM (59.13.xxx.225)

    그죠?
    저는 그렇게 춤을 추면서두 열정적으로 노래 부르는 그를 보며 정말 그는 위대한 아티스트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천국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 3. d
    '09.7.7 6:11 PM (125.186.xxx.150)

    대중음악 안좋아해서, 참..가고나서야 듣게된게 너무 후회스럽고.. 가쉽거리로만 알고있던게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요 ㅠㅠ..모든것들이 그의 상처고, 많이 힘들었을텐데...어제 외국방송을 듣는데...아프리카에서 잭슨 추모분위기를 전해주더군요..인터뷰하는데..마이클잭슨이 블랙맨임을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그는 왜..그런 아름다움을 거부하고, 피부색을 바꾸려 하고 코를 뾰족하게 만드는..이상한 행동들을 했을까.ㅠㅠ하는데..넘 맘아팠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4. 그립습니다
    '09.7.7 6:28 PM (121.160.xxx.212)

    팝의 왕, 마잭을 잃고나서 매일 매일 그가 그립습니다
    내일 그의 장례식이 궁금해 뜬눈으로 밤샐까합니다
    떠나보내기가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 5. 저도
    '09.7.7 6:49 PM (125.130.xxx.191)

    요즘 그의 음악만 듣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주위에선 이해를 못하기에 내색도 못하고 참 많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머리속엔 그의 춤추는 모습뿐이고
    귀속에선 그의 노래 소리만 들려와요..

  • 6. ...
    '09.7.7 7:06 PM (58.76.xxx.241)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스타를 떠나보낸겁니다....
    요즘 tv에서 연일 마이클잭슨의 춤과 노래를 보여주던데,
    사람이 아니라 천사가 살짝 다녀간것 같네요.
    문워크.빌리진.그리고 앳된 목소리로 부르던 그노래들.....이젠 다르게 들립니다.

  • 7. d
    '09.7.7 7:30 PM (125.186.xxx.150)

    잭슨 파이브의 멤버로 뉴욕 데뷔 공연을 한 할렘의 명물 아폴로 극장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이벤트가 잇따르고 생전 그를 오해한 팬들은 애증의 감정을 거두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 흑인의 얼굴이었지만 죽을 때는 백인에 가까웠던 마이클 잭슨. 어쩌면 그야말로 흑과 백의 화합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요. 한 팬이 남긴 추모의 글처럼 말입니다.

    “잭슨은 흑인과 백인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신이 내린 은총이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

  • 8. 오늘..
    '09.7.7 7:33 PM (122.34.xxx.11)

    지금 포탈 대문에..죽어서야 누명 벗었다는 기사와 사진 뜨는군요..아동성추행 이미지..죽고나서 말하면 뭐하는지ㅜㅠ 그 부자때문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는데..ㅠㅠ팬들은 그가 인터뷰하는모습의 진실성을 믿을 수 있었지만..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고 손가락질 했으니..

  • 9. 그리고..
    '09.7.7 7:34 PM (122.34.xxx.11)

    그립습니다님..티비에서도 장례식 생중계 해줘요.케이블 tvn에서 자정 넘어 1시부터 시작 해요.

  • 10. 죽을것 같아요.
    '09.7.7 7:56 PM (118.223.xxx.135)

    저 또한 이런 마음을 남편이 안다면 펄쩍 뛰겠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요. 어쩜 그리 순수하고 멋있고 또 섹시한지ㅜㅜ
    다른 나라의 말도 안통하는 가수에게 그것도 50세가 넘고, 그리고 이미 고인이
    된 그를 사랑하게되다니... 상사병처럼 그렇게 그가 그립고 그의 모습만
    떠오르면 가슴이 아프고 그래요. 미안해요. 마이클... 많은 질타와 오해를 저또한 하고
    있었음을.... 깊이 깊이 참회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ㅜㅜ

  • 11. 에궁..
    '09.7.7 9:25 PM (118.47.xxx.224)

    가슴을 묵직한 뭔가가 누르는듯 무겁고 아픕니다..
    추모공연을 보면서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고..

    남편이 캐나다에 있는데 그곳은 뉴스에 마이클잭슨 소식만
    틀때마다 보인다고 지겹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최진실씨 사망했을때 tvn에서 종일 보여주던식
    이라며.. 우쒸
    예전에도 제가 마이클 얘기를 하면 시큰둥~ 하곤 했습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이제는 마음이 아파야 한다는게 너무도 슬픕니다..

  • 12. 아줌마왜이래
    '09.7.7 9:58 PM (221.146.xxx.39)

    루마니아 공연을 보고 또 봅니다...

  • 13. 마이클의
    '09.7.7 10:04 PM (221.138.xxx.39)

    루마니아 공연 보고..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그게 15년전 공연 맞나요.. 세계 모든 가수들의 마이클의 핵우산 아래 있다더니...
    천재에 마음까지 한없이 따뜻한 사람...

  • 14. d
    '09.7.7 10:14 PM (125.186.xxx.150)

    cnn 라이브 사이트에 들어와있는데, 수입의 20프로를 기부해왔었다고, 사람들이 실시간멘트 올리네요..http://edition.cnn.com/video/fb/facebook.html?stream=stream1

  • 15. .
    '09.7.7 11:38 PM (122.34.xxx.11)

    루미니아 부카레스트 공연은 17년인가 18년 된 공연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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