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습니다.
암치료로 고생하셨을 때 마침 백수라 옆에서 간호해드릴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만약 암이 다시 재발되어 또다시 그 먼 서울까지 치료를 다니게된다면 직장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따라다닐겁니다.
절대 올케한테 떠넘기지 않을겁니다. 효도는 셀프거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절대로 올케한테 떠넘기지 않겠습니다.
효도는셀프 조회수 : 958
작성일 : 2009-07-07 00:28:14
IP : 59.4.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7 8:10 AM (203.244.xxx.254)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당연하게 그런생각하고있는데...
자기 낳아준 부모도 하기 힘든데.. 남(죄송...^^:)은 하고싶겠어요..
근데 리플이 하나도 안달리네요?^^:2. phua
'09.7.7 8:37 AM (110.15.xxx.14)벌써 효도는 셀프가 82에서는 생활화가 되었나???
원글님 너무 이뽀요~~ 란 댓글이 없어서리...
제가 드립니다, 이 말...
'원글님~~ 너무 이뽀요^^~~ '3. ..
'09.7.7 8:48 AM (211.108.xxx.17)우리 시월드도 제발 그렇게 생각해 줬음..
4. ....
'09.7.7 9:48 AM (123.254.xxx.5)맞아요 효도는 셀프^^
우리시누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거 같아서
저도 마음은 편하네요..
그때봐야 알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