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을 읽다가 조금 부족해도 그런대로 읽던거 ....
결국 어제 자게에서 신문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되는 이유를 알고 (저는 지국에서 발행하는 계좌로 보냈거든요)
오늘 경향으로 바꾸고 꺼려하시는 지국분에게 죄송하지만 이미 자동이체 신청했다고 말씀드리고
경향신문에 전화해서 자동이체 신청했네요
조금 뿌듯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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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자동이체요
한걸음 조회수 : 447
작성일 : 2009-07-06 11:34:46
IP : 119.6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이
'09.7.6 11:36 AM (147.46.xxx.168)원글님의 작은 결정이 큰 힘이 됩니다.
2. 후..
'09.7.6 11:45 AM (211.196.xxx.37)저도 님 덕에 *^^*
3. 전
'09.7.6 11:57 AM (121.88.xxx.182)처음부터 경향신문 전화 걸어서 자동이체로 신청했어요.. 해당사에 직접...
지국은 어차피 조중동이든 한경이든.. 부수가 많음 전단지로 생활하는 듯하던데...
지로나 지국에서 수금하는 것은 거의 조중동에게 혜택 가는게 더 클 확률이 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저도 자동이체 권합니다..4. 저두
'09.7.6 12:25 PM (115.93.xxx.170)방금 본사 전화해서 자동이체 신청 했답니다
5. 그런데
'09.7.6 12:27 PM (115.93.xxx.170)어제 자동이체에관해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요..
6. 원글
'09.7.6 12:57 PM (119.64.xxx.22)왼쪽 '한겨레 이럴수는 없는 ..'에 한겨레 지국을 조선으로 넘겼다는 이야긴데
댓글달아 주신 분들이 자동이체에 대해 말씀하셔서 저도 알게 되었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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