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책은 연도 지나면 필요없는 건가요?

[공인중개사]

책정리를 하다가 펼쳐보지도 않은 공인중개사 책이 여러권 나오네요.

책이 한 6권 되는데 연도를 보니 2008년 책인거에요. 허걱 ㅠ.ㅠ
올해 책도 아니고 누가 시험볼 사람도 없는데 왜 이 책이 있는건지..
책값을 보니 어마어마해요.

버리자니 너무 아까운데 이거 전혀 쓸모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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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전체적으로야 바뀌지 않지만 해마다 법이 개정되니 ..
출판사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사이트에 어디가 바뀌었는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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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크게 변한 것이 없어서 그냥 봐도 되구요.
2차는 많이 변하긴 했지만 동강 들으며 틀린것 체크해가면 볼만해요(혼자 하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