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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 아들이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간다는데..

여행 조회수 : 713
작성일 : 2009-07-05 23:25:52
방학후 아들이 친구들 7명과 1박2일로 여행을 가고 싶답니다

여기는 군단위 시골이구요 여행지 역시 군에서 리 단위입니다

이동수단은 자전거 랍니다 자전거 타고 한시간 거리이구요

자기네들끼리 고기랑 먹을거 싸가지고 간다는데..
제게허락을 구하길래..일단 시험 끝나고 이야기 하자 했습니다

며칠 되었는데 갈팡질팡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래 다녀와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 끼리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램프라든지 텐트 등등..가스버너 불..등 장비들을 잘 다룰수 있을지도 그렇구요

ㅋㅋ 공부빼고 뭐든지 정말 잘하는 녀석이 있기는한데..
ㅋㅋ 공부빼고 과히 천재지요 ㅎㅎㅎ

아이들은 울집에 와서 밥도먹고 잠도 같이잔 녀석이 3명이구
얼굴 모르는친구도 있구..

학교에서 공식적인 캠프 말고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고등학생이면 아예 딱 못가 하겠는데..
이건 더어린데도..뭔 경우인지..
허락을 할까요 말까요????
IP : 119.205.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1엄마
    '09.7.6 12:00 AM (115.136.xxx.157)

    아이들이 여러명이 가면 괜찮긴 할 거 같지만..그래도 좀 걱정되네요. 근처에 무서운 형들(ㅋㅋ)이나 뭐 물가라서 비올 때 조심해야 하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제가 괜히 더 오바해서 걱정시켜드리는듯..)

    동네 좀 나이 있는 선배(대학생 정도 형, 삼촌??)라도 좀 딸려보낼 방법 없을까요? ^^;;

  • 2. 여행
    '09.7.6 12:05 AM (119.205.xxx.205)

    그러게요..제가 걱정하는게 바로 그런거 예요..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처?할수 있을런지..
    ㅋㅋㅋ
    거의 허락 분위기로 흘러가긴 하는데.. 다른 부모님들 허락 하셨다니
    내일 전번 따오라고 했습니다 ㅋㅋ

  • 3. 저도
    '09.7.6 12:37 AM (211.172.xxx.250)

    중1아들녀석 있지만
    저라면 안보낼거 같아요
    윗님처럼 형이나 삼촌이 가면 몰라도 내키지 않네요
    물론 괜한걱정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어린거 같아요.
    그리고 야영을 한다니 더 걱정이네요.
    차라리 콘도나 휴양림같은 숙소라면 몰라도
    내아이같은 맘에 몇자 적어요.

  • 4. 쩝...
    '09.7.6 12:40 AM (121.161.xxx.248)

    저라면 안보낼거 같아요.
    예전 같지 않아서 요즘 얼마나 무서운 일이 많아요.
    더군다나 아이들은 뭉쳐놓으면 안낼 사고도 치는 나이지요... 무서울것 없는 또래집단 ㅡ.ㅡ
    허락했다는 부모님들을 설득하셔서 반대의견으로 돌려놓던지 하셔야 할거 같네요.
    나이많은 어른이 따라간다면 몰라도 아이들끼리는 정말 위험합니다.

  • 5. 중1맘
    '09.7.6 10:09 AM (125.133.xxx.175)

    저라면 절대 안보냅니다...
    이유는 윗님들과 같아요...
    고3,중1맘인데요....큰아이도 개인적으로 1박으로 놀러간적 없어요....
    1박으로 놀러 보내기엔 아직 어린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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