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잠잘때 몰래 때려주고 싶어요...

완전우울 조회수 : 574
작성일 : 2009-07-05 22:26:47
남편이 아니라 완전 왠수 같아요...
원래 그랬던건 아니구 아마 시집이 어려워 지면서 그런거 같아요....
여기 흔히들 올라오는 그 찌질한 남편짓~~~
저희친정은 원래 가족이 모이는걸 좋아해요....
언제부터인가 슬슬 가기를 싫어하더라구요..
뭐 그럴수다 있다 싶어 적당한선에서 제가 애들과 갑니다...
그래도 꼭 갈 자리가 있잖아요...
그럼 약속시간이 다되어가는대도 꾸물거립니다...
아주 돌아버릴꺼 같아요..
그리고 식사하는동안 뭐 화난 사람처럼 뚱~~해 있는거예요...
아주 뒤통수를 때리고 싶을정도로~~~
저하고도 말도 안하고,  
명랑아줌마인 제가 아주 우울해지려고 합니다....
제가 시집일을 나몰라라 하느냐고요??
시누이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그쪽 시어머니 혼자 만나기 어렵다고 해서 그자리까지 같이 나간게 저입니다...
시집식구들은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걸로 둘째가면 서러운 이들입니다..
남들이 보면 완전 사람좋은다고 칭찬들이 자자하죠~~
아주 속은 썩어 문들어졌지만~~~
남편과 사는게 지쳐가는거 같아요....
아들만 둘있는데 남편닮을까봐 무지 떨려요....
IP : 218.159.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09.7.6 3:17 AM (116.126.xxx.213)

    세월이 흐르고 난후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가장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남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편하고 눈치 안봐도 되고 정치적인 성향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정서가 서로를 닮아 가니 이제는 남편이 저의 베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결혼후 10년 정도는 서로를 맞추어 가느라 힘들고 싸우기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학습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633 남편이 심한 말을 하네요.. 47 열 받아서 .. 2009/07/05 5,708
473632 여행지,펜션 1 여행지 2009/07/05 468
473631 [찬유]알츠하이머때 작성된 유언장? 10 은환홧팅! 2009/07/05 1,795
473630 치과 교정 복사,.. 2009/07/05 611
473629 펜디 보스턴백 핑크라인 가방 어떤가요?? 6 펜디가방 2009/07/05 901
473628 무릎 수술 해보신 분 있나요? 1 아프다고 해.. 2009/07/05 251
473627 학교에 다녀와야 할까요? 상담좀~~ 4 뭐라고 하지.. 2009/07/05 516
473626 [급질]장아찌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궈도 괜찮을까요? 5 양파 2009/07/05 2,950
473625 가족여행지 강화도 어떨까요?? 6 도와주세요~.. 2009/07/05 970
473624 급) 질문 - 컴 모니터가 4 모야 2009/07/05 191
473623 찬란한 유산 앞부분 20분을 설명해주세요... 6 궁금 2009/07/05 1,008
473622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인연이길 2009/07/05 418
473621 중1인 아들이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간다는데.. 5 여행 2009/07/05 718
473620 [급질] 히트레시피대로 동치미를 담그는데요.. 컴앞 대기.. 2 첫 동치미!.. 2009/07/05 415
473619 가지 잎은 먹을 수 없나요? 2 .. 2009/07/05 272
473618 네이놈에게서 게시물 임시게시중단메일이 왔습니다. 3 49104 2009/07/05 558
473617 낼부터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하려고 지금 열심히 먹고 있네요 ㅎㅎ 3 ㅎㅎ 2009/07/05 648
473616 봉준호 감독은 결혼했나요? 21 봉감독~ 2009/07/05 7,005
473615 나의 꿈 꿈꾸는삶 2009/07/05 195
473614 그냥 잡담!! 1 다온맘 2009/07/05 246
473613 빌트인된 에어컨필터교체나 청소비용은.... 5 ... 2009/07/05 1,322
473612 잠잘때 몰래 때려주고 싶어요... 1 완전우울 2009/07/05 574
473611 [긴급] 건국대 총학생회장과 정치대 학생회장 길거리에서 연행!! 10 세우실 2009/07/05 642
473610 노무현대통령 최후의 비서관들 모습 입니다. (펌) 32 .. 2009/07/05 6,649
473609 보험문의 3 샤랄라 2009/07/05 249
473608 남편아 꼴보기 싫으니깐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안될까? 1 남편아 2009/07/05 562
473607 이런 경우 집주인&세입자중 누가 고쳐야 할까요? 13 임대차 2009/07/05 1,115
473606 질문..채칼에 베었는데요.. 13 .. 2009/07/05 991
473605 민영의료보험 최저가로 가입하는 방법 9가지... 2 윤정숙 2009/07/05 888
473604 엘리베이터에서 떠드는 사람에게 한마디 했어요 43 한마디 2009/07/05 7,163